나는 자취시절 종로에서 자취했기 때문에 쉬는날이나 새벽에 벙개를 자주했음
관장은 중요하기에 호스에 부착 가능한 애널세척기도 써보고 그냥 센조이도 자주했고 푸룬주스도 마셔보고 관장약도 자주썼는데
관장약+센조이가 가장 빠르고 효과도 확실해서 자주 애용했지 약을 보통 10개정도 사서 집에 오는게 뭔가. 귀찮아져서 한박스를 구입하려고 약국을 가려다가 관장약 박스를 들고 오는게 ㅈㄴ 수치플 인거 같은거임
그래서 집에서 쿠팡박스 하나 들고가서 거기에 가득채워서 대략 30개? 정도 샀음
그리고 우리집 1층 카페(출근전에 항상인사하고 나름친한 사이)에서 커피를 사서 집으로 올라오려고 커피를 주문하는데 쿠팡박스를 테이핑을 한게 아니라서
갑자기 밑에가 터져벌임;; 심지어 낮이고 종로였기에 눈치깐사람이 있었을거 줍줍하고 커피나오자마자 현금주고 뛰쳐올라갔음 그러곤 다시는 그카페 못가게됨ㅠ
그리고 그날 관장약 2개쓰고 센조이하고 5번박히면서 수치스런 대사를 내뱉으며 2차수치플했음 아상상하니 또꼴린다
잘 봤습니다
2025-07-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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