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오랜만에 일반 사람들이랑 근처 밥술하고
집들이 하는 대학친구집에 갔다 나오니 새벽 1시...
사실 난 은둔이고 ㄴㄴ며 종로 이쪽 술집등 시티로만 보다
술이 취하기도 했고 ㅂㄱ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아
시티 우동게 기웃거렸지
늘 보던 ㄴㄴ텔이 궁금하기도 했고
뜨문 글들이 그 새벽에도 올라오더라구
눈에 띄는 글
*건장근 취했음 비슷한 상대만 509호 문열어둠*
이라길래
괜히 낚는거 아닌가
그냥 쓱 보고 아니면 나오자싶었어
취기가 있어서인지 과감한 내 발걸음이 잊혀지지가 않아.
509호 열려있었고
정말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는데
이런 사람도 오나 싶을정도로
몸도 얼굴도 괜찮았어
죽은 ㄱㅊ 살살 만지니 커지는데
확실히 클때와 죽을때는 다르구나 느꼈지
술냄새는 확 나는데
거기털도 이쁘고 몸이 딴딴하더라
화장실서 가글하고 옷벗고 달려드니
그사람 몸도 거기도 뜨거워 졌고
자긴 ㅇㄴ은 안한다고 한 30분 물고빠는데
계속 다른 사람들도 509호 문 한번씩 열어보더라구
애무 잘해서 너무 좋았는데
시티 아이디도 알고 메세지 보내도 답이 없네
피부 되게 좋고
몸도 80kg가 넘어도 이렇게 딴딴하고 잘빠졌는지도
알게됨
바로 ㅇㅁㅇㄹ 한시간 정도 마치고
난 대충 씻고 후다닥 모텔 나온척 사실은
계단쪽에서 좀 지켜봤거든
근데 나 나가고 씻는 소리가 들렸고
그사람은 다시 살짝 문을 열어놓더라
나랑 할때 엄청 쌋는데
또 누군가와 하고싶었는지 괜히 기분이 그렇더라구
그리고 오기에 좀 더 지켜봤는데
진짜 ㄴㄴ 소문과는 다르게 몸 좋은 검은색 추리닝
중년이 그 방을 들어감
나 분명 쌋는데
또 하고싶은거야
심지어 새벽이고 술에 ㅅㅅ에
이미 피곤한데
그 509호 그날 건장한 형 잊을 수가 없어
그 추리닝 중년은 문을 닫았고
반시간이 되도록 나오질 않길래
난 다시 텔 밖으로 나와 집에갔고
어제 오늘 메세지 보냈는데
답이 없네
또 만날 수 있을까
건장근 형....
잘 봤습니다
2025-07-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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