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하고 자취하는 얘들, 통학하는 얘들 , 기숙사 얘들 나눠져서 친해질 무렵 우리과에 운동 겁나 좋아하고 여자 밝히는 동기한명이 학기중에 자취방을 구해서 가끔 수업 들으러 같이 다니면서 친해진 얘가 있었음.
얘는 체대생같이 떡대있는 몸은 아니였는데 피부 까무잡잡하고 탄탄한 몸이 였음. 딱 붙는 티에 레깅스랑 반바지 같이 입는 과에 한 두명씩 있는 스타일. 암튼 토요일날 아침에 카톡으로 자기 집 내려왔는데 에어컨 키고 온거같다면서 혹시 가서 확인해줄 수 있냐고 집 비번이랑같이 메세지 보낸거임.
자취촌이 그렇듯 바로 근처라서 알겠다하고 아무생각없이 가는데 딱 집 앞에 도착하니까 혹시 딸친휴지라던가 빨래하려고 벗어논 팬티같은거 있을 것 같아서 혼자 개꼴려서 비번치고 들어감.
에어컨 틀어져있길래 끄고
그냥 평범한 원룸인데 방 옆으로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었음. 세탁기 열어보니까 수건몇개랑 티 들어있고 별다른거 없길래 걍 나올려는데 세탁기 옆으로 빨래바구니에 팬티든거 발견함.
총 2장 있었는데 제일 위에 있던거 보니까 ㅈ있는 부분에 하얗고 약간 딱딱하게 젖어있는거 먼지알지? 팬티입고 딸치다가 프리컴샌거 시간지나면 자국남는데 딱 그거길래 풀발해서 냄새 맡으면서 상상하는데 침대 옆 티비협탁에 곽티슈있고 사이에 휴지통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