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11.10 15:34

중2 수학여행때 체육선생님과 자극적이었던 경험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1.10 15:3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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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다. 14년 전의 일이다.


숙소는 호텔이란 이름만 붙은 호스텔 같은 곳이었는데,


수학여행 전문숙소인지, 캠프파이어장과 장기자랑 무대도 갖추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그 호텔 지하에 온천이 있었다. 진짜 온천인지는 알수 없으나 여튼 이름은 온천이었다.



수학여행을 따라오신 교감선생님은 밤에 자기 전에 온천을 하고 싶은 사람은 해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한창 성기에 털이 나던 그때의 내 친구들은 다들 부끄러웠는지 썩 내키지 않아하는 듯 했지만,


당시 학교에서 잘 나가던 일진 무리가 온천 가자고 떠들석하게 얘기하는 것을 듣고


나는 귀가 번쩍 트였다. 그때 한참 속으로 좋아하던 우리반 짱이 그 일진 무리였기 때문이다.



장기자랑이 끝나고 방에 들어와 이불을 깔고 친구들은 베개싸움도 하고 과자도 꺼내먹고 있을 때,


온통 머리속에 온천생각 밖에 없던 난 방에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속옷을 챙겨 혼자 지하 사우나로 내려갔다.


그 일진 친구들은 샤워만 했는지 이미 팬티를 입고 젖은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심지어 내가 좋아했던 그 친구는 보이지도 않았다.


아직 팬티를 안 챙겨입은 다른 친구의 성기 딱 하나를 보았는데,


귀두가 붉지도, 검지도 않고 그냥 살색이어서 그게 신기했다.



그때 일진 친구들이 옷을 입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들렸다.


'야 고xx(당시 옆반 담임이자 체육 선생님) 자지 졸라 크지~ '


그걸 듣고 탕 안에 체육 선생님이 계시다는 걸 알수 있었다.


그 때 당시에 체육 선생님은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었다.


몸매는 좋았지만, 이름도 얼굴도 약간 촌사람 느낌에 피부는 섬사람처럼 벌겋고 검게 탄 그런 스타일이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이셨고, 결혼은 아마 하셨던 걸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자지가 크다는 얘기를 듣고, 엄청난 호기심에 놓칠세라 급하게 옷을 벗어넣어두고 탕 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간 목욕탕에는 선생님을 찾을 수 없었는데, 사우나실에 계신 것 같았다.


그래서 몸에 물만 살짝 묻히고 사우나실로 들어가려 문을 열었다.


역시 체육선생님이 앉아계셨다.


그런데 그냥 앉아계신게 아니고, 한 손으로 성기를 쭉 잡아당기시고는


다른 손 손가락으로 성기를 딱밤 때리듯 퉁퉁 퉁기고 계셨다.


애들이 말했던 것처럼 성기가 꽤 컸다.


털도 무성했고, 불알도 크고, 색깔은 귀두까지 정말 까맸다.


길이도 상당했지만 두께가 정말 두꺼웠다.


그걸보고 2프로부족할때 음료수캔 정도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던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가 문을 열자 체육선생님은 살짝 놀라신듯 하던것을 멈추고 팔짱을 끼셨고,


나는 못본척 하며 체육선생님의 대각선 건너편쯤에 자리를 잡고 앉으며 살짝 인사를 드렸다.


난 좀 어색했는데, 선샌님은 뭔가 넉살이 좋으셔서 인사를 받으시고선 이내 이런저런 말을 붙이셨다.


체육선생님은 점심시간마다 교문밖으로 나가셔서 담배를 피우셨는데,


매점이 없던 학교라 점심때 군것질을 하러 담을 자주 넘다가 선생님께 몇번 걸렸었던, 그런 얘기가 오갔다.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다시 아까처럼 성기를 살짝 쥐시고는, 손가락으로 툭툭 튕기셨다.



뭐지, 싶었지만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선생님 성기와 손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내 아랫도리에도 살짝 힘이 들어가려고 했다.


내 시선이 느껴지셨는지 나를 한번 슥 쳐다보시더니,


예전에 군대에서 전봇대에 올라갔다 떨어져서 허리를 다쳤는데,


그 뒤로 혈액순환이 안 좋아져서 이렇게 마사지를 하는거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계속 그렇게 손가락으로 툭툭 튕기고 계셨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도 모르게 선생님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저렇게 당당하게, 또 담담하게 하고 계시기도 하고,


뭔가 계속 멀뚱멀뚱 보고 있기만 하기도 어색해서 그랬던걸까


그렇게 선생님을 따라 나도 내 성기를 살짝 몇번 튕겼더니 내 성기는 꼿꼿하게 발기했다.


솔직히 발기할 것을 예상 못한것은 아니었는데, 아마 속으로 좀 야한 상황을 바라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발기한 내 성기는 손가락으로 튕길 때마다 탄성있게 튕겨져 올라왔고, 난 그걸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


선생님은 내가 발기한 것을 보시고는 '봐라, 혈액순환에 좋다고 그랬지. 혈액이 잘 돌아야 거시기도 잘 서는거야'


라고 하셨다. 나는 점점 흥분한 상태가 되었고, 마른 침이 꼴깍꼴깍 넘어갔다.


당시 숫기도 별로 없던 나는, 무슨 용기였는지 선생님껀 왜 계속 때려도 안 서냐고 여쭤보았다.


선생님은 선생님정도 나이가 되면 이 정도엔 안 선다면서,


너만할 때는 바람만 불어도 벌떡벌떡 서서 팬티에 끈으로 묶어놓고 다녔다고 하셨다.



그렇게 더 흥분한 나는, 어떻게든 성기에 관한 대화를 더 이어가고 싶었고,


이번엔 발기한 내 성기를 손으로 재어보는 척 했다가 선생님껄 보며


제꺼 선 게 선생님꺼 평상시랑 비슷하다고 말을 건넸다.


선생님은 그 말에 웃으시면서 넌 아직 어리니까 앞으로 많이 클거라고 하셨다.


선생님이 그렇게 자꾸 받아주니시, 나는 멈출 줄 모르고 또 질문을 이어 나갔다.


포경수술은 언제 하셨냐 여쭤봤고,


선생님 아버지가 태권도 도장하셔서 태권도 다니던 형들이랑 어렸을때 다 같이 했단 답을 들었다.


그런 이야기 한마디를 나눌 때마다 나는 자꾸자꾸 흥분하고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꾸 물어보는게 이상해보일까봐 즉석에서 거짓말도 지어냈다.


제가 아버지랑 목욕탕을 거의 안 가봤어서, 어른들껄 거의 못봐서 궁금해서 그랬다고 했더니


응 그래 하고 끄덕이셨다.



그 얘길 하고 나서, 뭔가 이제는 결정타 같은 멘트를 날리고 싶은 마음에


선생님꺼 좀.. 봐도 되요? 하고 당돌하게 물어봤다.


선생님은 '뭘 봐? 이거?' 하면서 본인 성기를 가리키셨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선생님은 순간 당황하신건지 답이 없이 2~3초간 약간 멍하게 계셨고,


난 선생님의 대답도 듣지 않은채로 몸을 옮겨 선생님의 성기에 고개를 가까이 가져다 댔다.


다행히 선생님은 가만히 앉아계셨다.


선생님의 성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제대로 보고,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었다.


성기 기둥의 핏줄도, 기둥과 귀두가 이어지던 곳에 희미하게 남아있던 포경수술의 자국도,


귀두끝의 정액이 나오는 구멍도 빠짐없이 챙겨보았다.


볼것은 이미 다 봤을만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눈을 떼지 못하던 나는,


결국 용기를 내어 살짝 선생님의 성기를 만져보았다.


선생님이 손을 쳐내시면 어떡하지 걱정했으나 선생님은 팔짱을 끼고 가만히 계셨다.


그 두툼한 성기를 만질때의 감촉은 정말 황홀했다.


선생님의 성기를 잡고 살짝 위로 올려서 이리저리 살피는 척하며 성기 기둥 뒷편도 눈에 담고,


성기에 걸맞게 커다랬던 선생님의 불알 주머니도 살짝 손바닥으로 들어보았다.


괜히 뭔가 잘 관찰하며 배우고 있는 것 마냥 '오...' 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그렇게 한 30초쯤 만졌는데, 선생님이 '다 봤지?' 하시면서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사우나를 나가셨다.



사탕을 뺏긴 아이마냥, 순간 허무해졌지만


이미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기에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난 사우나 안에서 자위를 했고,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했다.


사우나 밖으로 나오자 선생님은 냉탕에서 수영을 하고 계셨고,


급 현자타임이 왔던터라 선생님을 다시 마주치긴 민망해서 얼른 샤워를 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수학여행에서 체육선생님과의 에피소드는 막을 내렸다.


이후로는 체육선생님과 이렇다할 일이 없이 그 해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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