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11.11 09:09

트레이너랑 문닫은 헬스장에서 있었던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1.11 09:09 인기
  • 466
    1

이건 딱 일주일정도 전에 있었던 건데, 기록하기도 할겸해서 남겨봄.


 


보통 헬스장은 요즘 9시에 닫지만 우리 헬장은 일요일은 6시면 마감을 함. 


 


사실 나는 헬스장 등록한지 딱 3주되었고, 그동안은 일요일에 운동을 안했음. 그렇다보니, 9시에 닫을줄 알고 5시에 감.


 


한창 운동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가는거임. 그래서 아 일요일은 사람들이 저녁까지는 운동을 안하는구나 하고 열운하고 있었음. 근데 진짜 한명도 안빠지고 다 가서 혼자하고 있는거임. (원래도 많은 곳은 아님)


 


그렇게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6시가 됨. 갑자기 트레이너가 오더니 뭐라고뭐라고 하는것 같았음. 에어팟 끼고 있어서 입모양보고 나한테 말하나보다 하고 이어폰을 뺐는데, 저희 6시에 마감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아 몰랐네요. 죄송해요 하고 나갈 채비를 함. 


 


둘러보니까, 헬스장에 그 트레이너가 당번인것 같았고. 회원도 없고 트레이너 혼자 헬스장이었던 거임. 그래서, 아 나 눈치 없었구나 하고 그냥 탈의실로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트레이너가 다시 갑자기 오더니만 저희 마감은 했는데, 저는 운동 하다 갈거라서 조금 더 하고 싶으시면 하고 가도 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이게 왠 개이득 하면서, 아 그러면 조금만 더 하다 갈게요. 했음. 근데, 마감을 했다보니까 헬스장은 문은 걸어잠궜고, 조도를 낮춰서 약간 비상등 같은 지경으로만 켜둠. 그런 헬스장에 나랑 트레이너 둘이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한 10분 지났나 했을때. 갑자기 트레이너가 오더니 혹시 같이 하실래요? 그러는거임.


 


트레이너가 그냥 존못노식이면 거절했겠으나, 딱 베이글이었음. 흰피부에 20대 중반정도에 딱 스탠근육정도. 나로서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음. 근데, 이렇게저렇게 운동하다가 벤치프레스를 하려고 누워서 서로 바를 잡아주는데 벤치프레스 의자가 그렇듯이 누워서 벤치를 보조해주려면 가랭이 사이에 눈이 위치하게됨. 


 


그런 자세가 되었는데 트레이너 가랭이가 내 눈위로 딱 올라감. 근데, 애매하게 각도가 틀어져서 바지사이가 보이는거임. 보통 러닝팬츠나 헬스장 반바지는 안에 속바지가 있어서 팬티 안입어도 안에가 보이지는 않는데, 얘는 회색 면바지 회츄를 입은거임.. 그거도 한 5부에서 7부되는... 그렇다보니 딱 내가 눕고 그가 다리벌리고 보조해주는데 바지사이로 사타구니가 보이는거임...


 


그순간 아 큰일났다 싶었음. 그래서 보조해줘서 드는데 잘 안들어지니까 점점더 내려와서 보조해주는데 점점 내 시선은 그곳으로 가면서 점점 밑에서 반응은 오고.. 반응이 오는데 누워있다보니 누가봐도 부풀었다 싶을정도로 풀발까지 되었음. 근데, 그사람이 뭔가 힐끗힐끗 본다는 느낌이 들엇고, 그때까지 사타구니만 보이긴 했는데 회츄 앞섬이 점점 팽창하는 느낌이 듬.


 


아 혹시? 하는 생각에 좀 더 과감하게 행동을 하기 시작함. 그래서 반대로 보조할때 나도 풀발상태를 유지함. 그러니까 그사람 회츄가 점점더 풀발하기 시작했고, 누가봐도 발기된거같이 딱 보임. 


 


그때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을 품고, 저는 이제 씻고 가려구요 라고 이야기함. 그러니까 트레이너가 아 그러세요? 저도 이제 씻으려구요 헤헤 하는데 나 미침... 웃는데 보조개 들어가고 왤케 귀여운거임... ㅠ


 


그래서 불꺼진 헬스장에서 샤워장으로 진입했는데 헬스장 구조가 좀 아쉬운게, 샤워부스가 개인부스임. 그래서 아쉽지만 그냥 들어가서 씻고 있었음. 근데 똑똑 하면서 문이 열리는거임. 그리고 그 친구가 반발된 상태로 저 등좀 밀어주실수있어요? 하는거임? 그래서 등에 비누칠을 해줌.


 


근데 비누칠을하면서, 엇 등근육 되게 좋네요 확실히 트레이너라 다르네요 했더니 좋아하면서 앞으로 돌아서 저는 가슴이 더 좋은편이에요 한번 만져보실래요? 하는거... 그래서 아 그래도 되요? 하니까 네 그럼요 함.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을 대고 만지작해보는데 그사람 그곳이 껄럭껄럭 함. 아 그래서 그때부터 노골적으로 만짐.


 


만지다가 슥슥 유두를 자극함. 유두도 되게 이쁘고 좋네요. 했더니. 그럼 저도 만져도 되요? 해서 아 모 만질건 없지만... 이라고 하는 동시에 손을 대는데, 그냥 만진다가 아니라 딱 꼭지로 들어와서 시계방향으로 돌리는거임. 그리고 풀발.


 


그래서 바로보고 저희 왜 서로 풀발이죠 했더니. 그러게요. 물을 너무 안빼서 그런가봐요.. 하는거임. 그래서, 그럼 어짜피 사람도 없는데 같이 물이나 뺄래요? 라고 물어봄.


 


그랬더니, 아 그럴까요? 그러길래 느낌이 쓱 옴. 처음에는 서로 그냥 ㄸ하다가 그럼 제가 ㄷㄸ해드릴까요? 하니까 그냥 끄덕 하는거임. 그래서 해주다가. 그냥 입으로해줄까요? 하니까 또 끄덕. 그래서 비누칠 다 물로 헹구고 바로 입으로 무니까 바로 하아~ 하고 느끼는데 진짜 볼때랑 입으로 할때랑 다른게 입이 꽉참... 그래서 맛있게 빠는데 그친구가 그럼 저도 해드릴게요 일어나보세요 하더니 일어세워서 나를 빨아줌....


 


그러다 뭔가 69가 하고싶어서.. 그럼 저희 그냥 탈의실에서 할까요 하고 탈의실 바닥에 누워서 서로 69를 해줌... 그러다 갑자기 사정감이 올거같다고 해서 그냥 싸라고 함. 나도 비슷하게 사정감이 올거같아서 나도 쌀거같다고 하니 그냥 싸라고 해서 거의 1분차로 입싸를 함...서로 양이 엄청 많아서 막 입에서 흐르는데 뭔가 괜히 어색해지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뱉어내고 다시 몸 헹구는데 약간 현타가 옴...ㅋㅋ


 


그리고 헹구고 나와서 타올로 씻는데 오히려 어색하지 않게 그 트레이너가 먼저 말을검. 사실 회원님 이쪽이신거 같긴했어요. 저도 이쪽인데  일하는데 티내기는 그렇더라고요. 라고 해서... 아... 진짜요 하고 하하하하 하고 어색하게 웃음. 그래서 옷입고 나가려는데, 저 라인 아이디라도 주실래요? 하길래 주고 나오는데.


 


딱 차타고 오분있다가 라인이 옴. 오늘 좋았고, 종종 헬스장 문닫고 운동하고싶으면 연락달라구... 그래서 알았다고 함.


 


그날 이후로 사람 많은 시간대만 가서 눈인사만 하지만, 


땡기는날은 일부러 맞춰서 가볼까 하는중...


 


무튼 그냥 신기한 경험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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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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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하 ..트레이너랑하다니ㅜ ㅋㅋ 운이 개좋았네ㅜ ㅋㅋ

    2024-11-12 07:20

  • 전체 882건 / 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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