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10.25 10:07

모텔알바 할 때 노가다아저씨 만져본 썰(별 내용없음 주의)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0.25 10:07 인기
  • 705
    2

젊었을 때 잠깐 모텔카운터 알바를 한적이 있었어.

도심은 아니고 조금 외곽지역의 모텔이었는데


노가다하는 아저씨들도 숙박하러 자주 왔었어.


걔중에 수염많고 남자다운 통통한 아저씨들 보는 게 낙이었었는데 ㅎㅎ




보통 노가다하는 아찌들은 일이 저녁때 끝나서


그때쯤 무리지어 오거든. 


보통은 두세명. 많게는 대여섯명 정도씩.


그러면 둘셋일때는 방하나를 쓰고 


대여섯일때는 방두개 아님 세개를  써.


그리고 이불더 달라고 해서 따로 자거든.


일반들이라서 남자끼리는 한침대에선 절대 같이 안 자.


뜨뜻한 난방되는 방위에다가 이불깔고 자지.




암튼 그날 저녁도 그렇게 노가다아저씨 다섯명정도 와서


방두개 예약해놓고


짐풀고 저녁먹으러 나갔어.


근데 다 나갔는데 아저씨 한명이 방에서 안나오더라.


그리고 카운터에 전화해서 이불이랑 물좀 더 달라고 하더라고.


이불갖고 문앞에 올라가니까 들어오라고 하는거야.


이불을 내가 깔아주지는 않아서  방안에다가 놓아줬지.


그러고 그 아저씨를 봤는데


팬티만 입고 있더라고.


뭐 모텔에 온 아저씨들이 방안에서속옷만 입고 있거나


다 벗고 있는 모습도 종종 봐서 그렇게 놀라진 않았어.


근데 이 아저씨 몸이 구릿빛에 가슴근육이 터질듯이 부풀어오른게


일반인의 몸이 아니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와 몸 정말 좋으시네요. 운동많이 하셨었나봐요" 말을 핬어.


그러니까 되게 좋아하면서


이정돈 아무것도 아니라고 젊었을때는 훨씬 더 좋았다고


지금은 많이 빠진거라고 자기얘길하기 시작하더라.


그래도 지금도 몸 엄청좋다고 말하니까


예전엔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운동하고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고.


아 그래서 몸이 좋으셨구나


근육이 너무 많으셔서 선수이신줄 알았다고 했지.




근데 여기서 갑자기


그 아저씨가 "잘 안서요." 그러는거야.


??????


난 속으로 뭐지? 하면서 당황했지. 갑자기 그얘기가 왜나오지하면서.


그래서 그냥 아저씨 몸보니까 힘도 좋으실거 같은데 왜요.


하니까


나이때문에 그런지 이젠 잘 안슨다고 하더라고. 




아 그런데 내가 여기서 


아저씨 갑빠가 너무 우람해보여서 한번 만져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한번만 만져봐도 되요? 물어봤더니


조금 고민하더니


갑자기 팬티를 다 내리는거야;;;;;


잘 안슬텐데.. 하면서 내 앞으로 조금 더 다가오면서.


난 근육을 만져보고싶다는 얘기였는데..


거길 만져보고 싶단 말로 착각했나봐.


암만 그래도 그렇게 순순히 만질수 있게 허락한다고??




암튼 은은한 조명아래 남자냄새 물씬나는 중년아저씨가


알몸으로 내앞에 있으니까 흥분되더라고.


게다가 만져보게 해주겠다는데


그래서 만졌어.


발기안되고 늘어진고추가 조금 긴 편이었고


대물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길고 튼실해보였어.


난 그걸 한손으로 부드럽게 쥐고서 몇 초 동안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랬더니 서서히 커지더라고..


단단하게 발기까진 안됐는데 조금 커지는 건 보이고 느껴졌어.


프리컴은 안나왔고.




흥분되긴했는데 갑자기 겁이 나더라고.


일반이면 어쩌지?하고.


신음도  안내고 발기도 안되고 프리컴도 안나오는데.


근데 왜 자기껄 만지게 해준거지? 좀헷갈렸어.


그리고 저녁먹으러 나간 동료들도 언제 들어올지 몰랐고.


또 마침 그 순간에 카운터에서 누가 폰으로 전화를 해서


전화받고 내려갔지.


내려가봐야 한다고 어색하게 말하고 서둘러 내려갔어.




그리고 다음날 퇴실할때까지


별일없었어..




그 지역에 잠깐 일당으로 와서 일한 거였는지


아님 별도로 숙소를 잡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그 아저씨는 그 후로 다신 볼수없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나한테 호감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쪽 성향이 조금 있었던 것 같기도 한 거 같아.




연락처라도 받아서 가끔 밥이라도 먹을걸 아쉬워.




깊은 썸씽까진 아니었지만 나름 색다른 경험이어서


썰방에 풀어봤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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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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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입으로 하면 커질텐데 ..
    라고 하징 ㅋ

    2024-10-25 11:1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하 …너무 별거 없어서 아쉽디ㅜ

    2024-10-25 21:04

  • 전체 882건 / 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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