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10.26 14:59

사우나에서 피부매끈한 형하고 한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0.26 14:59 인기
  • 359
    0

28살, 코로나 터지기 전에 얘기.


개인적으로 게이로서 가장 성욕이 활발할 때가 27~30까지라고 생각한다


그때 못모르고 사우나에서 한번 빨리고 나니 그 욕구를 참지못해서


자주 갔었는데...


 


대충 탕 들어가서 스탠했는데 별거 없길래 땀빼고 샤워하고


수면실로 입장하고 어두운 스팟 찾아서 누울려고 했는데 코너 쪽에


키도 183정도 되고 몸은 스탠은 아니고 약간 덩치가 있으셨고


운동도 하셔서 탄탄한 남자가 있었음, 누웠는데 뱃살도 없더라고


막 좋은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관리한. 나야 탱큐지 나도 그렇게 근육질은 아니었으니..


여튼 그 분이 사우나 수면실에 맨 끝에 누웠는데, 당연히 나는 한자리 띄고 누웠음.


 


눕자마자 그분의 발 터치가 시작했는데, 보통 수면실에서는 그렇게 사인을 주고 받자나~


나도 그 어두운 곳에 눈뜨고 다시 확인해보니 전체적으로 몸이 나쁘진 않아보였고 얼굴은 뭐 이 어두운 곳에서 


폰을 들고 볼 수도 없고 어짜피 서로 ㄷㄸ 정도라 생각해서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음.


 


근데 그 분이 유독 흰피부라서 그런지 어두운 곳에서 잘보이긴했음.


그래서 서로의 터치가 시작되었을 때, 뭔가 흰피부와 적당한 몸을 가진 그와 터치?


아마 이 상황에 흥분했는지. ㅍㄹㅋ이 막 나오기 시작했음.


그 분의 손은 내 허벅지에서 내 ㅈㅈ 로 부드럽게 터치하며 올라갔는데


이 때 느꼈다. 매너는 좋은 사람이구나 혹은 잘 해본 사람이구나 등등


막 후려잡고 대놓고 빨라고 다짜고짜 애 밥먹여주듯이 주는 사람이라는게 아니었음.


 


썰대리는 생각이 좀 많은 성격이라 매번 ㄷㄸ 받기만 하고 그냥 후다닥 나갔는데.


이 때는 ㄷㄸ 말고 더 하고 싶었는데, 그 분이 ㅍㄹㅋ을 만지고 그걸 바로 내 ㅇㄷ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유두로 크게 느끼지 않는데, 그땐 조명, 수면실 온도, 그 사람 피부, 터치 등등 모든게 진짜 흥분 요단강 건너가볼뻔.


그의 조심스러운 터치에 조금 속터졌는지, 내가 가림막을 넘고 그 사람 옆에 바로 갔다. 그 사람도 놀랐는지 이내


끝쪽으로 붙고 내 자리를 마련해줬다. 아 진짜. 이런거 때문에 흥분하지 않는데, 이런 것들이 너무 좋아 


바로 ㅇㅁ하고 터치하고 ㅈㅈ도 만지고 등등


 


정말 마음에 든건 그분 터치가 막 강하지도 않고 부드럽다는 거다. 뭔가 이런거에 더 흥분했는지.


키스도 했음. 근데 시발 키스도 잘해...누가 키스하면서 머리를 잡으면서 턱도 잡고 하여간;;


 


그래서 그 공간에 둘이 막 하다가 껴앉았는데, 그런 느낌아실지 모르겠는데.


피부가 무슨 도자기 마냥 그렇게 부드러웠고(이 부분에서 일단 흥분)운동을 했는지 그립갑이 정말 좋았다.


트러블이 있어도 피부가 매끈매끈. 때를 밀어도 그렇게 되나? 싶을정도로 이건 타고난 유전이다 싶었음.


몸도 그렇게 우락부락한 스타일은 아닌지라서 더 좋았다.


ㅈㅈ도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보통이고 남자 특유의 쉰내 암내도 안나고


방금 샤워해서 그런지 약간 자몽향이 났음. 머리도 풍성하고

 


어머 사우나 온 내가 무슨 상대를 평가해?ㅋㅋㅋ 여튼 다시 얘기로 돌아가자면


 


썰대리는 탑을 주로 했는데, 이때 뭔가 바텀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었음. 적당한 체구, 약간의 담배내, 살과섞인자몽향


매끄러운 피부, 적당한 크기의 ㅈㅈ, 열심히 빨고 있었어, 너무 맛있다는 표현을 이때 알았어. 


어떻게 ㅈㅈ가 맛나? 근데 이사람을 통해 알겠음.


(썰대리도 ㅇㅁ는 해주는게 좋고, ㅇㄹ은 받는편인데) 


그래서 그 사람 상체를 옮기더니 내 두 발을 벌리고 그의 몸이 내 다리사이로 왔다. 급 목에 ㅇㅁ를 하고 있었다.


나는 곧 내 다리로 그 사람 상체를 잡고있었다. 밀착해 있는 내내 ㅇㄴ에서 느껴지는 그의 따스한 물건 키햐...이게 바로 바텀의 느낌인가 싶음.,(삽입아니고 그냥 닿은거지~)


그 자세가 얼마나 야하던지. 너무 야하더라구. 진짜 풀발기.. ㅍㄹㅋ 막 나오고


 


주위에는 몇몇 이쪽 사람들이 있었지만 시간도 오후 1-3시 정도라서 피크 타임인데도 다들 각자 빨리고 빠느라 정신도 없었고


우리가 하고 있는데 누가 오면 그 사람을 밀어내는 센스까지.그래서 더 열심히 빨아주고 애무해준듯 


썰대리 놓치기 싫어서 최선을 다함. 원래 최선을 다하긴 하다만 이때는 풀최선.


 


그래서 내가 더 열심히 빨고 했는 것 같아. 근데 귓속말로 "뒤돌아봐" 이러는데


나는 순진하게 또 "네? 저 탑이에요.." 이랬겠어?


냉큼 뒷치기 자세로 돌아누웠는데, 눕자마자 내 허벅지 사이로 그의 ㅈㅈ를 넣기 시작하더니 박는 시늉을 막하더라


숨소리가 거칠더니 그가 귓속말로 "어디다 싸줄까?"라고 해서 난 "엉덩이에요"라고 했지.


 


그래서 ㅅㅈ을 내 엉덩이에 했어 나도 그 사람 ㅈㅇ을 가지고 사정했다. 그렇게 땀을 흠뻑 흘리고


털썩 누웠는데, 5분간 누웠는데 그때 현타도 오지도않고 뭔가 좋았었다.


조용한 수면실에서 작게 들리는 두남자의 거친 숨소리ㅎ 


 


더 야하네? 다만, 지하 1층에서 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더라.. 산소가 부족해서 그런듯


그래서 서로 씻을려고 나가자고 해서 나갔다.


피부가 왜이렇게 좋냐는 물음에 그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는데 너무 얄미움.


아마 유전인 것 같다라고 얘기했어서 너무 귀여웠음.


 


 


여튼 서로 탕에서 인사를 하는데, 뭔가 일 끝내고 내 얼굴이 드러내는 게 처음이라 쑥스러웠는데


매너있게 물어봐주고 고마웠다. 역시 연상은 연상인가봐?


 


그 다음에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몇번 가서 했는데, 이게 떡정인가 싶었음. 그 손으로 감싸는 피부랑 두꺼운 몸이 이렇게 흥분요소였는지. 썰대리가 작은 바텀 친구들만 만나서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되게 색다르고 좋았음.


 


그래서 계속 생각이 났는지 그 사람과 했던 시간에 가니 계시긴 했지만 다른사람이랑 해도 좀 아쉬웠음


뭐 수면실에서 꼭 나랑 해야한다는 법은 없으니까.


 


몇번해서 서로 연락처 주고 받고 ㅁㅌ에서도 만나서 하고, 같이 하남 스타필드도 가고


좋긴 좋았는데 내가 좀 오바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그사람을 ㅅㅅ파트너 이상으로 생각이 들었음.


 


약간 데이트하면 좀 재미있겠다? 근데 알자나..사우나에서의 만남 사우나에서 끝내자


그리고 그 사람도 이런 생각이 안들었다는 걸 행동이나 연락~등등에서 이미 알았기 때문에 나는 좀 거리를 두웠음.


 


사우나에서 만나도 퉁명스럽게 대하고 연락도 뜸해지고ㅎ


근데 그놈의 떡정이 모라고 그 피부만 생각하면 흥분되더라.


그래서 연락 몇번 했는데.. 에고야 지금와서야 내가 필요하다고 연락하면 뭐 달라질까.


 


이미 그분은 사우나든 찜방이든 번개든 주말마다 하시는 분이시고 연애는 안하시고


(바이인줄알았는데 아니라고함,걍 연애는 귀찮고 번개로푸시는 게이인듯)


바텀은 이제 안하신다고 딱 선을 긋더라.


아쉽지만 그분은 여기까지 해야하지 않겠어?


진짜 아쉽지만.. 뭐 이미 내가 거리두기 했는데 뭘



그냥 그가 번개도 좋지만 잘 지내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음.^^


 


뭐다 사우나만남 is just사우나만남 


님들도 번개로 만나 이런 감정이 생긴 상대 많죠?

  • 공유링크 복사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전체 882건 / 25 페이지
    522 (펌)ㄸ 치다가 걸린썰 +2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67
    521 술 마시면 이런저런거 많이하는듯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62
    520 아침부터 쓰는 유두개발 당했던 이야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82
    519 어제 첫경험한 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02
    518 대학 기숙사 룸메 ㅈㅈ빨아본썰.. 이반입문기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41
    517 펌) 애인과 애인친구들과 펜션여행 +3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83
    516 왁싱샵에서 ㄷㄸ후기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77
    515 종로3가 택시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727
    514 생각지도 못한 중년과의 짜릿했던 일요일 2편 (펌) +3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822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

    513 일반들의 의도 없는 플러팅은 진짜 폭력적이다...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41
    512 애인한테 말실수 했다가 찢어지는줄 알았네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85
    511 하얗고 잘생긴 노포 친구 딸쳐준 썰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46
    510 사우나에서 피부매끈한 형하고 한 썰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60
    509 모텔알바 할 때 노가다아저씨 만져본 썰(별 내용없음 주의)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705
    508 7년전 대리님과 노래방 간 썰 2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25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