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대학교때 친한친구 한명(여)이 제주도에서 일하고 있어서 나는 친구 만나러 (이 친구랑 고등학교때 친구랑 서로 몰라)
이틀 먼저 제주도로 출발했어.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금요일에 제주도 오기로 했고 난 수요일에 제주도를 가서 친구를 만났어.
근데 수요일에 친구랑 만난건 좋은데 저녁에 밥먹고 커피먹고 헤어져서 (친구가 술1방울도 못마셔) 숙소로 돌아오니까 심심하더라구. 운전하고 어디 가려고 해도 깜깜해서 밤에 어디 갈데도 없고... 혹시 같이 술마실사람이라도 있나 하고 ㅅㅌ 우리동네 게시판 뒤져보는데 둘이서 여행와서 술마시는데 오실분 이라는 글이 있길래 바로 톡 보내고 장소 알려주길래 가게 찿아갔지.
술집 가니까 둘다 모자쓰고 있는데 20대 초반얼굴은 아닌데 와꾸 보니까 군인같은거야.
그래서 서로 소개하는데 둘다 부사관이더라구.
두명 다 맨투맨입고 있고 한명은 안경쓰고 한명은 안쓰고 있는데 몸은 확실히 탄탄해보이더라그
뭐 암튼 같이 마시면서 얘기하다 보니까 둘다 사귀는건 다니고 같은 부대도 아니긴 한데 무슨 군인밴드? 같은거에 있나보더라고
그리고 뭐 다 동갑이고 걔네는 금요일날 비행기라고 하더라
암튼 그렇게 막 마시다가 2차가서도 더 마시고 놀다가 애들이 더 마시자고 하는거야 근데 1시 넘어가니까 가게가 거의 다 닫았더라고 그러다가 갑자기 내 숙소에서 더 마시기결정하고(내숙소가 가까웠어) 해서 치킨 한마리 배달시키고 술 사가서 마시는데 안경쓴 친구가 꾸벅꾸벅 졸다가 침대에 들어가더라구 조금 더 마시다가 한명빠지니까 분위기도 이상하고.. 근데 마지막까지 마신애가 그냥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냐는거야. 뭐 침대는 내가 킹사이즈로 빌려놔서 자리는 넉넉했어.
난 초스피드로 씻고나와서 두근두근하면서 불끄고 침대로 들어왔지.
다른 친구도 금방 씻고 오더라구.
그 다음은 뭐 바로 키스하면서 가슴이랑 배 만졌는데 옷 벗으니까 몸이 좋더라.
헬스장에서 만든 가슴엄청큰 몸은 아닌데 적당히 탄탄하고 얌채공같은 몸이였어. 서로 막 애무하고있는데 갑자기 걔가 내 엉덩이를 만지더라고. 그냥 그런가 하고 나도 만지는데 걔 손은 두갠데 엉덩이는 누구지? 보니까 안경쓴 애도 깨서 내 엉덩이부터 만지더라구.
결국 우리 3명 다 같이 물고 빨고 서로 박고 하면서 즐겼는데 진짜 동갑인데 군인은 군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