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9.23 09:31

관광버스 기사 아저씨와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9.23 09:3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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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십오년의 이쪽 생활에서 극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남자의 맛을 알게 된 후 나는 그 이후 부터 정말 벅차게 때로는 미쳐서 남자사냥을 하러 다녔다


오늘은 관광버스 기사 아저씨와의 썰이다


난 고등학교 때 사진을 배워서 사진과에 들어갔다가 내 미천한 실력에 자퇴를 하고 잠시 사진사를 한 일이 있었다


홍콩 대만 그리고 마카오에서 한국에 놀러오면 김포공항에 가서 가이드와 같이 팀을 만나고 그들의 짐을 버스에 옮기고 허드레 일들도 하고 사진도 찍어서 돈을 벌었었다


그렇게 일 한지 몇 개월이 지나게 되니 관광버스 기사 아저씨들과도 친한 사이가 되었는데 오늘 적을 이 아저씨는 첫만남부터 나를 아주 많이 이뻐해주셨었다


손님들을 태우고 버스에 오르면 나는 기사아저씨의 옆자리인 보조석에 앉아서 가곤 했었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 무거운 짐도 옮기고 또 어디를 가든 내가 표를 사야했기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꽤 체력소모를 하곤 했었다


늘 버스가 출발하면 보조석에 앉아서 잠깐 잠을 자곤 했었는데 이 아저씨는 언제나 내가 잠들면 자신의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면서 날 깨우곤 했었다


아마도 이것이 그 아저씨의 신호였을 거다


우리의 일정은 서울에서만 돌아다니는 것도 있었지만 서울을 잠시 돌고 강원을 간다거나 아니면 제주를 가는 일정도 있었다


그럴 때면 난 기사아저씨들과 같이 잠을 자게 됐는데 내게 신호를 보낸 기사아저씨와 같이 강원도를 갔었을 때 우리의 사랑이야기는 시작되었다


하루의 일정이 다 끝나고 기사아저씨와 같은 방에 있던 나는 소주와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와서 아저씨와 같이 마셨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우린 자연스레 같이 서로의 몸을 만지게 되고 급기야 서로의 자지도 빨게 되는 상황 까지 가게 됐었다


아마도 그 아저씨도 나이가 꽤 있으셨기에 나 이전에 남자와의 경험은 있었을 걸로 생각이 든다


그렇게 우린 같이 몸을 섞게 되었었고 나는 그 아저씨에게 바텀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잠시나마 서로 연락하면서 애인처럼 지냈던 적이 있었다


어느 날 부터는 나는 그 아저씨에게 아빠 라고 부르기도 했었었다


사진사 일을 그만두고서도 몇 년간 연락하면서 아저씨가 쉬는 날에 아저씨와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고 그랬었다


아저씨는 덩치가 꽤 크셨고 남자답게 잘 생겼었다


정신없게 살다보니 자연스레 아저씨와 연락도 끊기고 지금은 그 아저씨가 살아계신지 어떤지도 모르지만 내게 또 하나의 이런 경험을 줬던 그 아저씨에게 고맙게 생각 가진다


내가 중년이 되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 등 내게 좋은 말들을 많이 해줬던 그 아저씨가 보고 싶기도 하다


아저씨의 자지길이는 14 정도로 기억하고 노포였었다 굵기는 보통 정도 였었고


이젠 그 아저씨의 얼굴도 잘 기억 안 난다


만약 살아계시다면 다시 만나고 싶다


오늘도 지난 내 경험의 하나의 이야기를 마치면서 아저씨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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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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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라인 해요?

    2024-09-23 18:50

  • 전체 882건 / 3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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