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그때부터 같이살던 룸메가하나 있는데
한달이 되더니 바지를벗고(눈호강 너무좋아)
두달이되니 상의를벗더니
여섯달째에 결국 팬티까지 재껴버림
내가 좋아하는 몸이아닌데도 덜렁거리면서 돌아댕기는거보니까 꼴리긴하더라
나도 원래 바지까지는 벗고댕기는거 좋아하는데
개때매 불끈거리다보니 난벗지도못하다가
한동안 좀 보니까 괜찮아져서 나도 벗고댕기는중
룸메는 곧 군대가는데 좀 심심하겟다
내가 어쩌다 자취를해야해서 자취방을구하는데 룸메가있으면 좋겟다라고 생각을함
뭐..같이살면 이것저것 보게될테니까 약간 흑심으로 구한거임 ㅋㅋ돈도 아끼고
그래서 룸메구하는 커뮤니티에 올려봄
어디어디 자취방구하는데 같이살 룸메구함@@..일케
그러다 한 3명? 정도 신청이왔는데
한명은 겁나규칙적으로 지켜야할 사항 이런거까지 정해놨더라고
난 그런거 잘 지키는편이 아니라서 얜 내가 감당못할것 같았음
두번째애는 나이가 34인가 나랑 나이차가 좀 나더라고 뭐 형생기고좋긴한데
난 이왕할꺼 내나이랑 비슷한사람이랑 하고싶어서 이사람도 돌려보냈음
마지막 세번째가 지금 내 룸메인데 소개하는데 자기가 운동을좀해서 땀냄새가 많이 날꺼라고 하더라고
난 운동하면 더워서 맨날벗지않을까? 이런 망상하면서 얘로 결정했음 ㅌㅋㅋㅋ
그렇게 봄쯤인가 아마 방에 들어섯을꺼야
그전에 한두번만나긴했어도 같은방에 단둘이있으니까 좀 어색하더라고 ㅋㅋ
재끼고 가져온 옷 그런거 다 풀고 정리까지 하니까 땀좀나더라
내룸메도 땀오지게나더라 더위많이타는듯
룸메가 일어나더니 샤워좀 하겟다하더라고?
뭔가 애가 남자답게생겨서 옷벗고 화장실 들갈줄알았는데
그냥 옷입고 여벌옷 챙겨서 쫄래쫄래 들어가더라 조큼 아쉬웠음 ㅋㅋ
대충 그렇게 살다가 한달조금 지났을땐가 슬슬 더워지기시작할때임
룸메는 맨날 배까고 누워있더라고 ㅋㅋ
운동을해서 복근이 막선명하진않고 좀잇던데 내 취향아니라서 딱히..
난 집에선 잘벗는데 남한테는 살보여주기 조큼 그래서 그런건없엇음
그날저녁에 개가 샤워하고나오더니 이번엔 그냥 큰티에 팬티만입고나오대
난 알바가서 저녁에오고 개도 저녁에와서 저녁에 얼굴조금봤다가 자는게 일상이라서 개 팬티입고있는모습은 처음이였음
보라형광인가 주황형광인가 모르겟는데 형광드로즈였음
지금생각해보면 형광개좋아하는거같음 빨래하려고 보면 뭐가빛나는데 항상 개팬티
암튼 나와서 바지입으려나보다 했는데 그냥 그대로 앉더라고
사실내가 경험이나 그런게없어서 남팬티입은걸 본적이별로없음 ㅋㅋㅋ
해봤자 친구들이랑 목욕탕? 체육시간때 잠깐?
그래서그런지 개 팬티입은게 좀 꼴려보이더라고
그뉵은내취향이 아닌데 허벅지그뉵도 뭔가 탱탱해보이고
그래서 내아랫도리가반응하길래 좀숨김
오늘하루만 그러겟지했는데 그담날부턴 계속 큰티에 팬티만입고 돌아댕기더라
하루하루 개팬티가 무슨색인지 알수있음
첨엔꼴릿햇지만 보다보니 그것도 적응이되긴함ㅇㅇ
그일이있고난후 1달후에 이번엔 언제부턴가 티도 안입고있더라고
그냥 팬티만입고댕기는데 또 꼴리더라
티를입고있을때는 팬티의 3/2가 가려져서 안보였는데 그냥 다보임
아침에서있어서 서있는 윤곽이 다보이고
작아져있으면 팬티앞에 쳐저있는것도보이고
색다른꼴림이였음 ㅇㅇ
그래서 내가 한달째엔 하의 두달째엔 상의
세달째엔 팬티를벗지않을까?! 하면서 다음달을 기다렷는데 그냥똑같았음..
그래서 아무리그래도 남인데 팬티까진 안벗겟지 뭘기대한거냐 ㅋㅋ이러면서 지내다가
룸메가 온지 6달째
6달동안 붙어지내다보니 금방친해지고 거리낌없는 친한친구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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