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썰이긴 한데
게이 친구랑 있던 일인데
이미 오래 알고지낸 사이라 서로 장난친다고 농담은 해도
같이 목욕탕도 가고 헬스장도 같이 다녀서 알몸도 많이 본 사이고
그간 이상한 기류는 없었음
근데 얼마 전에 친구네 집 근처에서 같이 놀다가 차가 끊겨서 친구네 집에서 자게 됐는데
친구네서 자는거 자체는 많이 있던 일이라..
근데 얘가 좀 예민해서 같은 침대에서 자도 서로 반대편 보고 몸 안 닿게 해야 잠드는 친구라
술 마셔서 귀찮은거 아니면 바닥에 이불 깔아준다던지 그러거든
그래서 그날도 이불 깔아달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침대에서 자자 이러는 거임
그래서 응? 하다가 그냥 침대에 같이 누웠지
첨에 그냥 평소처럼 대화 한참 하다가 내가 이제 잘려고 벽쪽 보면서 돌아누웠거든
근데 얘가 꼼지락대더니 내 가슴 엉덩이 배 이런데 한번씩 만짐
이거 자체는 평소에 맨날 치는 장난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러고 내 손을 갑자기 잡더니 내 몸을 자기쪽으로 다시 돌려서 그대로 손 잡고 다시 얘기함
그러다가 둘 다 좀 잠오기 시작하니까 내 팔꿈치 만지작거리다가 코 골기 시작하더라
팔꿈치 비비기 시작할때부터 좀 꼴려서 뭐지뭐지 하고 있었는데
아마 딱 붙어있어서 심장뛰는 소리도 들렸을거 같음..
난 원래 프리컴이 많아서 젖어들어가는것도 느껴졌음
얘가 뭔가 섹슈얼한 어필을 한건가? 싶어서 붙잡히지 않은 손으로 나도 친구 몸에 손을 올리거나.. 하다가
코골고 자는애한테 뭔짓이지 싶어서 화장실 한번 갔다 자려고 일어남
화장실에서 보니 하필 회색 팬티에 그.. 헬스장 반바지 같은 얇은거 입고있어서
바지 밖에까지 좀 젖고
팬티는 뭐 그냥 진한회색으로 변해있고
암튼 다시 침대로 가서 친구 손 잡고 아 따뜻하다 생각하면서 그냥 잠듬
해뜰때쯤 잠깐 깼는데 눈앞에 친구는 어느새 상탈을 하고 자고 있었음
놀래긴 했는데 또 잠깐 쳐다보다가 잠들었지...
완전히 해뜨고 나서 둘다 일어날랑 말랑하면서 있을때
얘가 정신만 차리면 계속 내 손을 잡고있더라 터치도 좀 하고
잠결에 그러는지 손잡거나 어디 다른데 손 올리거나 하면 조금씩 움직임
근데 그냥 잠들어서 그러는거 같기도하고..
뭐 그러다가 둘 다 완전히 깨고 나가려고 혼자 씻으러 들어감
이대로 가다간 혼자 오해하고 사고칠까봐
바로 딸쳤음.. 일주일동안 물 안뺀 상태였거든
이미 새벽에 자다깨다 하면서 계속 흥분상태였고 물도 질질 흘리다가 씻으러 간거라
유두에 손 살짝 댔는데 찌릿 한거임
프리컴 한번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흔드는데 진짜 열번?도 안한거같은데 쭉쭉 싸버림
이 날은 그대로 씻고 나와서 놀다가 각자 집에 갔는데
그 뒤로 뭔가.. 내가 친구 집에서 자위한것도 좀 민망하고 부끄럽고
밤에 새벽에 얘랑 몸 붙여서 잔게 처음인데다가 내가 너무 두근두근 했어서
이제 얘한테 자꾸 이상한 마음 들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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