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5.06.16 09:28

통근탑을 전립선 마사지로 세 번 가게한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6.16 09:28 인기
  • 484
    6

나는 평균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굵고 길며 위로 살짝 휘어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




일단 삽입만 되면 정상위로 했을 때 텀에게 일주일은 자지를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만족시킬 자신이 있다.




하지만 굵기가 있다보니 삽입단계가 늘 문제였고, 그래서 늘 처음에는 기승위로 텀이 스스로 넣을 수 있게 하지만 개중에는 넣는 것을 포기하거나 꾸역꾸역 넣다가 피를 보는 경우가 꽤 있었다.




어렵게 잡은 번개에서 삽입도 못하고 끝내는 섹스가 5할 정도가 되자 나는 텀의 애널이 흐물흐물할 만큼 풀어지게 만들 방법을 찾고 연구하게 되었고 수 년이 지나자 후빨, 성감대 자극, 전립선 마사지에 통달(?)하게 되었다.




숙련도가 오르게 되면서 먼저 애프터 신청을 하는 텀들이 있을 정도로 섹스 라이프가 수월해졌고, 별도로 호기심있는 바이나 탑의 애널을 개발해주는 것에 재미가 붙게 되었다.




며칠 전 시티의 우동게를 보던 중 운동체형의 탑이 번개를 구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다 30~40분 간격으로 글이 갱신되는 것으로 보아 몸은 달아있는데 사람이 잘 안구해지는 듯 하여 안되면 말지 하는 생각으로 쪽지를 보냈다.




나도 탑이라서 애널은 못하지만 혹시 대딸과 전립선 마사지에 관심이 없냐고.




글쓴이는 쪽지를 읽고 곧바로 나에게 오픈카톡 링크를 보냈고, 짧은 대화를 나눈 뒤 내 자취방으로 오는 것으로 약속을 잡게 되었다.




시간이 되어 내 방으로 들어와 옷을 벗은 그 분의 몸은 예상이상이었다.




데피가 없다 뿐이지 상당히 근육이 잘 잡혀있었고, 지방이 적당하게 덮고 있어 굉장히 섹시한 몸매였으며 얼굴도 남자답게 매력적이었다.








위 일러스트와 굉장히 비슷한 느낌?




화장실에서 가볍게 애널을 씻고 나온 그 분을 침대에 눕히고 몸 곳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목덜미, 어깻죽지, 유두, 갈비뼈 위, 하복부, 장골, 대퇴근, 허벅지 안쪽, 회음부.




내가 알고 있는 메이저한 성감대들을 시간을 들여 혀의 안쪽 까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훑어내려갔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약했다.




그 분의 발목을 어깨에 얹고 엉덩이를 벌려 리밍을 했을 때도 이렇다할 리액션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성감대가 어딘지 물어봤지만, 원래 애무로는 잘 안느낀다는 답이 돌아왔다.




이 이상 애무를 더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였고, 경험상 성감대가 예민할 수록 전립선으로도 잘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과연 얼마나 느끼실까 불안한 마음으로 왼손 검지에 젤을 듬뿍 발라 삽입을 시도했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손가락을 한 번에 깊이 넣지 않는 것이다.




손가락 첫 마디의 반쪽 정도, 그러니까 손톱이 들어가는 정도로만 얕게 왕복을 하며 괄약근의 긴장을 풀고 괄약근과 연결된 내벽 부분을 조심스럽게 자극해야한다.




상대는 괄약근에 원하는 만큼 힘이 들어가지 않는데다 내벽이 자극을 받아 묘하게 근질근질한 느낌이 들면서 수치심과 흥분감이 몸 속을 내달리기 시작하고, 그만큼 혈액 순환이 빨라지면서 몸에는 열이 오르고 신경이 민감해지기 시작한다.




괄약근이 손가락을 밀어내는 느낌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젤을 좀 더 바른 후 손바닥을 위로하여 검지가 끝까지 들어가도록 충분한 시간을 들여 밀어넣는다.




첫 단계가 잘 진행되었다면 검지의 삽입은 꽤 수월하게 진행이 될 것이고, 충분히 흥분하여 충혈되면서 존재감을 뿜뿜하는 전립선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여기서 무작정 피스톤 운동을 하거나 망가에서 처럼 통통거리면 상대는 소변이 마려운 듯, 자지 안 쪽에 압박감만 느껴지고 이렇다할 쾌감을 느끼질 못한다.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나는 우선 전립선의 가장자리를 가볍게 누르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원을 그린다.




이 자극에 적응이 되면 상대의 자지에서 프리컴이 흘러나오면서 반발기 상태가 되기 시작하며, 이 때부터는 일정한 간격으로 전립선을 지압하듯 가볍게 누르면서 말그대로 마사지를 시작한다.




보통은 여기서부터 '아프진 않은데 느낌이 이상해요'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며, 예민한 사람은 신음소리를 참지 못해 베개로 얼굴을 틀어막기 시작한다.




이 분도 영 느낌이 없는 것은 아니었는지 목 위를 새빨갛게 물들인 채로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낮게 신음하기 시작했고 흘러나온 프리컴은 배꼽을 채우고 있었다.




이 상태에서 자지를 자극하면 전립선에 느껴지는 자극이 배가 되기에 나는 프리컴으로 번들거리는 그의 물건을 입에 넣고 입천장으로는 귀두를, 혀로는 요도가 위치한 곳을 햝으며 오랄을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분이 내 머리에 손을 얹고 '헉 읏 느낌, 느낌이 이상...!' 이라고 말하다 갑작스럽게 사정을 했다.




정액의 맛을 싫어해 원래 오럴 자체를 잘 안했었지만, 그 남자다운 상대가 저렇게 귀여운 반응을 할 만큼 느끼게 했다는 것이 흥분되어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발기는 풀렸지만 그 분은 나를 멈추고자 하는 제스처를 보이지 않았기에 나는 전립선 마사지를 이어갔다.




괄약근도 충분히 이완되고 안쪽 자극에도 적응된 것이라고 판단하여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갈고리 형태로 만든 뒤 안 쪽을 아주 천천히 긁어내듯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반응이 격하지는 않았지만 손 끝이 전립선을 긁고 지나갈 때마다 애널이 조이고 허리도 흠칫거리고 있었고, 이번엔 자지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얼마 안가 진한 정액이 꿀럭거리며 흘러나왔다.




입에 들어왔기에 향이 다이렉트로 느껴졌던 첫 정액보다도 더 강렬한 향의 두 번째 정액에 흥분한 나는 손가락을 중지로 바꾼 후 안쪽 깊은 곳에 위치한 정낭을 찾아 가볍게 누르고 오른속으로는 그 분의 프리컴과 정액에 젤까지 섞어 귀두를 중점적으로 문지르며 대딸을 시작했다.




정낭에서 전립선까지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자 그 분은 거친 숨을 몰아쉬다 '잠깐... 잠깐... 잠깐...'이라는 말과 함께 양은 적지만 턱 밑까지 튀는 성대한 사정을 보여주셨다.




세 번째 사정을 마치고 나자 그 분은 현타와 당혹감이 뒤섞여 멍한 표정을 하고 계셨다.




전립선 마사지는 오늘 처음 받아봤는데 30분도 안되서 세 번이나 쌀 줄은 몰랐다며 귀까지 빨개진 상태로 얼굴을 감싸쥐고 한숨을 쉬셨다.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향해 몸에 묻은 젤을 씻어낸 뒤 그 분은 돌아갔고 괜찮으시면 또 보자고, 다음엔 좀 더 천천히 느끼게 해드리겠다고 카톡을 보냈지만 그 분은 그대로 그 방을 지워버리셨다.




아쉽지만 이 느낌을 잊지 못하고 다시 연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기에 나는 느긋하게 기다려보기로 했다.




일단 나도 한 발 빼고 집안일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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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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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선수이신듯 ᆢ ᆢ 만나보구싶다 난 ㅇㄴ도 줄수있는데 ㅋ~

    2025-06-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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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2025-06-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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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진짜 전립선 마사지 마스터인듯 !! ㅜㅋㅋ

    2025-06-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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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봤습니다

    2025-07-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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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역시 프로시네요^^
    한수 배움니다^~^

    2025-11-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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