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우리 집에 놀러올 때 빈 손으로 오는 일이 거의 없었다.
보통 간식거리나 간단한 먹을거리를 사오곤 했었는데 가끔 큰 과자박스를 들고 오는 날엔 그렇게 신이 날 수 없었다.
어린나이에 돈이 뭔지나 알았을까. 어차피 어렸을 때 용돈으로 들어오는 돈은 내 주머니가 아닌 엄마의 주머니로 들어갈 뿐 이였고 이 당시 돈 보다는 과자가 내게 있어서 최고였다. 특히 네모난 큰 과자박스.
무엇보다 삼촌은 내가 심심하다고 하면 비행기도 태워주고 이런 저런 놀이도 같이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주곤 했었다. 그래서 난 삼촌을 어릴 때부터 잘 따르고, 엄청 좋아했었다.
가족과 주말에 어디 나들이라도 가는 날엔 아빠에게 딱 붙어서 "삼촌도 같이 가면 안돼?" 라고 말 했던게 또렷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이나 가족들이 다 모였을 때 옛날 앨범을 꺼내보면 애버랜드, 부곡하와이, 속초 등 가족들과 함께엄마와 아빤 외출 중이었고 누나는 그 때 피아노 학원 때문에 2시간 정도 집을 비웠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다 나와는 놀아줄 생각이 없는 삼촌을 보고는 무료해진건지, 어제 하다간 색칠놀이가 갑자기 하고 싶어진건지,
"삼촌! 나 방에서 색칠놀이 하고 있으께!!"
"어 ~~어~~~~~"
날 쳐다도 보지 않고 TV를 바라본 채, 대답만 하는 삼촌.
그렇게 방 안으로 들어와 스케치북을 꺼내 아직 칠하지 못한 배경 안에 크레파스로 색을 칠하고 있는데 3-40분 정도 지났으려나..
4시 정도 되니 배가 왜 그리 고프던지, 식탁 위에 있던 새우깡 한 봉지가 갑자기 생각나서 거실로 나가려는데
'탁' '탁' '탁' '탁'
갑자기 내 귓가에 들려오는 이 소리가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내 시야에 소리의 근원이 보여지고 있었다.
근데 삼촌의 바지와 속옷이 허벅지까지 내려져 있었고 입고 있던 흰 런닝셔츠를 가슴 위 까지 끌어 올린 채, 왼쪽 손은 젖꼭지를 매만지고 있었고 오른 손으로는 단단하게 세워져 있는 물건을 쥐고 아래 위로 흔들고 있었다.
삼촌의 물건 주변 아래로는 나에겐 없는 새까만 털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난 순간 너무 놀라서..지금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저 장면이 정말로 현실인가 싶어서 두 눈을 감았다 다시 떠보았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였다.
그리곤 숨죽인 채로 조용히 그대로 방 안으로 들어와 살짝 문틈으로 보이는 삼촌을 지켜보는데 얼마 전, 목욕탕에서 보았던 삼촌의 평범했던 그것이 어떻게 저렇게 갑자기 커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뚝하게 솟아있는 그것을 한 손에 쥐고 5분이 넘도록 계속 흔들어 대더니
옅은 신음과 함께 삼촌의 그곳에서 하얀 액체 같은 무언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 하얀 액체들이 삼촌의 가슴과 배 주변에 뿌려지는데 삼촌이 머리를 뒤로 젖히고 한숨을 깊게 쉬더니 그대로 1분 정도 누워있다 흰 런닝셔츠와 바지를 그대로 다 벗고는
"준호야"
갑자기 날 부르길래 너무나 놀래서..처음엔 못 들은척 하려했다.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내 방 문 쪽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준호야~"
"응 삼촌"
그렇게 문이 열리는데
알몸으로 서 있는 삼촌의 다리 사이에 있는 그것이 아직 발기가 덜 풀린채로 껄떡이고 있었고 귀두 끝에 어떤 액체가 꼭 떨어질 것처럼 거미줄 마냥 늘어지려하는게 눈으로 보였다.
내가 순간 부끄러운 표정을 짓자 삼촌은 그것을 한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매만지고는
"뭘 그렇게 놀래. 삼촌 더워서 샤워 좀 하려고 벗은거야. 그리고 삼촌꺼 처음 보는 것도 아니잖아. 목욕탕도 여러번 자주 같이 가놓고 놀래기는~ 삼촌 잠깐 샤워 좀 하고 있을께~"
"웅. 근데 삼촌꺼 대따.. 커.."
"(웃으며) 너도 나중에 크면 다 커진다 임마~"
샤워를 다 마치고 나서도 속옷도 걸치지 않고선 다리 사이 물건을 덜렁거리며 드라이기가 어디있냐고 묻는데 드라이기로 머리와 몸을 다 말릴 때 까지 삼촌은 발가벗은 채로 아무렇지 않게 있었다.
그땐 그게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삼촌은 나와 같은 고추가 달린 남자였고 삼촌말대로 사실 삼촌의 알몸을 처음보는 것도 아니였기 때문이였다.
그 때는 지금처럼 집 안의 샤워나 욕실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때라 그랬는지 아니면 목욕이 하나의 문화였는지 아빠와 삼촌 이렇게 셋이서 명절이 아니어도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주일에 한번은 꼭 목욕탕을 가곤 했었다.
근데..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정상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그 어린나이에도 엄마나 아빠에게 삼촌이 샤워하기 전후로 오랫동안 발가벗고 있었다는 사실을 굳이 입에 올리지 않았다..
몇 달 후.
일요일 점심.
밥을 먹고, 오후에 가족 모두가 함께 목욕탕을 가기로 했었다.
그러다 아빠가 갑자기 전화를 받는데
"어 경수야 왜"
경수는 삼촌의 이름이다.
"아 그래? (5분 정도 긴 이야기를 하다) 아직 밥 안 먹었으면 집에 들러서 밥 먹고가. 어~ 그래~~~~ 알았다"
아빠가 전화를 끊자마자
"삼촌 온대???"
아빨 향해 물었다.
"응. 할아버지한테 감자 받은게 있다고 그거 전해 주려고 온대~ 준호 좋아하는 감자 많이 들고 와서 좋겠네~"
"아싸~~~~~"
전화를 마친 지,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삼촌이 우리집엘 도착했다.
삼촌은 10kg는 거뜬히 넘어보이는 감자 1박스를 들고 와서는 베란다 쪽에 옮겨두었다.
"형수님, 이거 다 먹으면 아버지가 또 준다고 하시니까~ 천천히 챙겨 드셔요 (우리 엄말 보고는)"
"감사해요. 식사 안 하셨다면서요~ 앉아서 얼른 식사부터 들어요."
삼촌이 손을 씻고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는데
"경수야, 우리 이따 목욕탕 갈 건데 너도 오후에 할 거 없음 같이 가던가."
"아 그래서 저기 앞에 목욕 바구니를 꺼내놨구나."
"아 그리고.. 내가 목욕만 하고 급하게 볼 일이 있어서 어딜 좀 가봐야 하는데 우리 준호랑 한 두 시간만 집에 좀 같이 있어주라. 은채랑 은채엄마는 목욕탕 한번 가면 2-3시간은 보통 걸리니까."
"어 알았어~"
엄마가 목욕값을 전부 치룬 뒤 엄마와 누난 몸을 왼쪽으로 틀어 여탕으로 들어갔고 아빠와 삼촌 나는 몸을 오른쪽으로 틀어 남탕으로 들어오게 됐다.
아빠와 삼촌은 유전인건지, 아니면 간식 같은 걸 입에 잘 안대는 스타일이라 그런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둘 다 마른 체형이었다.
두 형제의 물건은 평범했고, 어릴 때 함께 포경수술을 같이 한 건지, 아니면 다른 날이라도 같은 병원에서 한 건지 수술 부위나, 절개 자국의 위치마저 비슷해 보였다.
아빠가 먼저 욕탕으로 들어가고 삼촌의 손을 잡은 채로 뒤따라 욕탕으로 들어가는데
작고 어렸던 나였기에 고개만 바로 돌리면 삼촌의 다리 사이에 있는 그것이 내 눈높이에서 덜렁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삼촌의 그것을 보는 순간 저번에 엄청 커져있었던 그것이 정말이지 저게 맞나 싶어서 두 눈을 깜빡이고 한번 더 삼촌의 물건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왜? 삼촌 고추가 신기해? 커졌다 작아졌다 해서??"
"응?"
"너도 크면 알게 될꺼야~~ 남자들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거든~~~ (웃으며)"
목욕을 한 지 1시간 정도 지났을까?
셋 다 목욕을 마치고 나와선
아빠가 머리를 다 말리곤 급히 옷을 챙겨 입더니 삼촌에게 오천원 한 장을 건네곤
"경수야, 형 시간 없어서 먼저 나갈게. 은채랑 은채엄만 목욕하는데 한 나절 걸리니까 이걸로 준호랑 같이 뭐 좀 사먹고 집에서 쉬고 있어~"
그렇게 아빠가 먼저 나갔고
"아빠가 많이 바쁘네"
'탁' '탁' (발톱을 깎는 소리)
삼촌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단상 위에 앉아 발톱을 깎으면서 내게 말했다.
그러다 내 몸을 한 번 훑어보고는
"준호, 넌 포경수술 하지마라."
"응? 삼촌 그게 뭐야??"
삼촌이 손으로 자기 물건을 집더니
"삼촌 고추 봐봐. 삼촌은 귀두가.. 그러니까..고추 끝이 껍질에 안 덮혀 있지? 근데 준호 넌 껍질에 덮혀있잖아. 그 덮힌 껍질을 잘라내서 없애는 수술을 포경수술이라고 하는거야. 저 아저씨 봐봐. 저 아저씨 것도 삼촌처럼 껍질이 안덮혔지"
"웅"
그러자 삼촌이 내 손을 확 끌어 당기곤
내 허벅지 사이에 작게 덜렁거리고 있던 고추를 두 손가락으로 집어 요도 끝부분을 잡고 표피를 뒤로 젖혀냈다.
"이것봐. 이렇게 껍질이 젖혀지지? 그래도 넌 삼촌이 보니까 완전히 덮지 않은 자연포경이라 나중에 크면서 커지면 저절로 까질테니 굳이 수술 안해도 될 것 같다."
그러자 껍질 속에 감춰있던 귀두가 쏘옥 하고 드러나는데 오줌을 눌 때 자연스레 내가 까본 적은 있어도, 다른 누구도 아닌 삼촌이 내 것을 손에 잡아 껍질을 뒤로 젖히는 순간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사실 그 때 당시엔, 삼촌이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이해를 하지 못했었다. 어쩌면 그게 당연한 거였을지도.
삼촌이 마저 남은 발톱을 깎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목욕탕이라고 해도 남들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내가 괜시리 부끄러워선 옷을 하나하나 주섬주섬 집어 챙겨입기 시작했다.
삼촌의 손을 잡고 목욕탕을 나와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 한 분이 날 보더니
"아이구~~~~ 아빠랑 깨끗이 씻고 나오는거 보니 예쁘네~~"
라고 말을 건넸다.
아빠 아니고 삼촌이라고 말할려다가 낯선 사람이기도 해서 그냥 아무 말도 없이 감사하다는 인사 정도로 고개만 끄덕거렸다.
건물을 완전히 빠져나와선
"준호야. 배 안 고파?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며) 형이.. 아.. 아니 아빠가 오천원 주셨어~~"
그러다 내 눈 앞에 들어온 핫도그 포장마차.
"우와~~~~나 저기 앞에 핫도그!!!!! 먹고 싶어~ 삼촌."
"그르까~~~"
케찹을 잔뜩 묻인 핫도그 한 개씩을 각각 손에 쥐고는 한 손엔 삼촌 손을 잡은채로 그렇게 나란히 걸어가는데
"맛있냐? (날 보고는)"
"웅! 핫도그 엄청 맛있엉! 삼촌도 맛있지!??"
그렇게 핫도그 하나를 금새 없애고나니 어느새 집에 다다르고 있었다.
두 개 천원 하는 핫도그를 사먹고도 사천원이 남아서 삼촌이 천원짜리 지폐 4장을 그대로 식탁위에 올려두고는 쇼파 쪽으로 이동하더니
"하~~~~~ 목욕하고 와서 그런가. 갑자기 엄청 피곤하네."
(쇼파에 털썩 하고 눕는 삼촌)
피곤하다고 한 지 10분 정도 지났을까?
'크음'
하는 조용한 숨소리가 울려펴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금새 잠이 든 것 같았다.
잠들기 전에 놀아달라고 말할 껄.
잠들기 전에 비행기라도 태워달라고 할 껄.
그 땐 삼촌의 피곤함도, 힘듦도 모른채 삼촌을 보기만 하면 놀아달라고 보채기만 했던 나였다.
그렇게 내 방안에 들어왔는데
집안이 조용하고 따뜻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나도 목욕을 해서 노곤했던 건지 그대로 잠깐 잠이 들어버렸다.
1시간 정도 잤을까.
눈을 떠서 거실로 나가는데 누나와 엄마는 아직도 목욕 중 인건지 집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도 쇼파 위에 누워 있는 삼촌.
근데 삼촌의 바지 안 그곳이 뭉퉁하면서도 길게 뻗어있었다.
아무래도 그 때 처럼 또 커진 것 같았다.
마치 아까 먹었던 핫도그를 바지 안에 꼭 숨겨 놓은 것처럼 길고 뭉퉁한 모양의 무언가가 바지 자락을 팽팽하게 넓히고 있었다.
그리곤 숨을 내쉴 때 마다 그것이 함께 꿀렁거리면서 움직이는데
나와는 다른것 같은 어른들의 몸이 너무나 신기했달까..
그 자리에 선 채로 멍하니 삼촌의 그것을 계속 바라보았다.
그러다 몸을 뒤척이더니 이내 눈을 비비며 살며시 자리에서 일어나는 삼촌
"어? 준호야. 삼촌이 잠깐 눕는다는게 깜빡 잠들었네.."
그러다 발기된 물건을 인지 했는지 불편하지 않도록 바지 춤에 손을 넣어 그것을 매만지는데
어린나이였어도 같은 남자여서 그랬을까. 아니면 이런 이야기를 몇 번 해본 적이 있어서 그랬는지 아무렇지 않게
"삼촌. 고추 또 커졌다!!!"
라고 삼촌에게 말했다.
"그러게...(그것을 만지며) 또 커졌네.."
"대따 커~~~~~ (웃으며)"
"웅?"
"삼촌이 신기한거 보여줄까?"
"뭐???"
화장실로 따라와보라는 손짓을 하고는 화장실 안에 날 데리고 들어오는데
지퍼를 내리고 입고 있던 바지와 속옷을 무릎까지 내린 뒤 단단해진 그것을 손에 쥐고 앞뒤로 흔드는데
"커졌으니, 다시 작게 만들어야지~~~"
"웅?? 어떻게 하면 작아지는데?"
"잘 봐~~~"
그러더니 조금은 수그러든 자신의 물건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부풀어 올라 또 다시 크고 단단해져 가는게 눈으로 보였다.
꼿꼿이 세워진 삼촌의 물건을 오른손으로 감싸고는 기둥부분을 피스톤질을 하듯 움켜쥔 뒤 앞뒤로 계속해서 흔들고 있었다.
어렸을 때 본, 삼촌의 손은 정말이지 컸었는데 그 큰 손으로 그것을 움켜 쥐었는데도 전부 잡히지 않았고 기둥 끝부분과 귀두 끝 부분이 손 밖으로 튀어 나와있었다.
그러다
"준호가 삼춘꺼 한 번 잡아 볼래?"
하면서 내 손을 가져가 그대로 삼촌의 그것을 쥐게 했다.
삼촌의 그것을 쥐는 그 순간
돌처럼 단단하면서도 엄청난 열기가 느껴졌다.
작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 뭉퉁한 걸 손에 쥐었으니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이 닿을 리가 없었다.
이 건 도대체 뭔가 싶어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커져있는 삼촌의 그것을 신기해하며 손으로 계속 만지작 거림과 동시에 마치 단단한 장난감을 손에 쥐고 흔드는 것처럼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준호야...."
"조금만 더 세게 쥐고 흔들어볼래"
난 삼촌의 말에 아까보다 그것을 더 세게 쥐고는 앞뒤로 빠르게 흔들었다.
'하아.................'
나의 행동에 기분이 좋은 건지 욕실 거울 속에 비친 삼촌의 눈이 반쯤 풀려 보였다.
"더 빠르게........좀만 더......."
'탁' '탁' '탁' '탁' '탁' '탁'
그렇게 계속해서 흔들어 대는 그 순 간..
"나.....나온다"
도대체 뭐가 나온다는 건지 몰랐지만
손에 쥐고 있던 삼촌의 그것이 붉게 달아오른채로 꿀렁거리면서 하얀 액체를 변기 안으로 마구 쏟아내고 있었다.
그리곤 하얀 액체를 쏟아 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이지 거짓말처럼 삼촌의 그것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와... 삼촌. 진짜 아까보다 작아졌어"
삼촌은 바깥으로 튄 정액을 급히 닦아 내면서
화장실을 나가려는 나에게
"웅 삼촌"
"오늘 이 일은 우리 둘 만의 비밀이다. (입가에 검지손가락을 가져가며) 알았지?"
"웅 삼촌~~"
그 때 삼촌은 지금의 내 나이보다 어렸지만
어느새 시간이 흘러 60대에 들어선 삼촌을 볼 때면,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가끔 60대의 삼촌에게서 그 때 30대 시절의 삼촌 모습이 꼭 겹쳐 보이곤 한다.
어쩌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절정기였을지도 모르는 삼촌의 30대 초반 시절.
거실 바닥에 누워 자위행위를 하던 삼촌의 모습.
조카를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와 내 눈 앞에서 발기된 그것을 손에 쥐고 자위행위를 하던 삼촌의 모습.
그 모습이 아직까지도 너무나 선명해서...
가끔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내게 남아있다
멋진 추억이네요^^
2025-11-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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