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선수부 하다가 동기들 시기질투에 못견디겠더라
기숙사 살지도 않는데 왜 체육관에서 샤워하고 가냐
저새끼 때문에 2위했네 어쩌네 그나이때 애들 시기질투 등등등등
그때 운동부는 선배들꺼 단체로 빨아주던 관습이 있었고
난 좋았는데 왜 내 동기들은 그렇게 선배들 욕을 했던건지 모르겠더라
시간 흘러나도 중2가 되고 내 동기들 1학년 군기잡으며
후배들 한테 지들꺼 빨게ㅜ하길래
그거 보자마자 개지랄을 했어
미친새끼들 늬들이 그렇게 선배들 욕하더니
똑같이들 하고 자빠졌 냐
이소리에 알몸으로 단체로 다굴 놓더라고...
그거에 열받아 그날부로 선수부 때려치고
코치들한테 다 일러바치고 나왔지
개박살을 내고 왔어ㅋㅋㅋ
내 원래 스승님한테 선수부 포기하고 돌아온 의지박약 취급받다가
결국 기존 체육관으로 복귀를 했어
그 기간내에 사범님이 새로 바뀌셨더라
나도 사범 하다가 관장 까지 해봤지만
진짜 운동계는 페이문제가 가장커..
이름 하여 열.정.페.이
내 기존 사범님과 다른 사범님이 있어서
쭈뼛쭈뼛하게 운동 했지
늘 마지막 부였는데
어떤 날은 1:1로 운동하는 날이 많아졌어
그나이때 애들 태권도 흥미 잃고 다른 운동하거나 하는 애들 많으니까
같이 운동하던 애들도 다 그만두고
형들도 비행쪽으로 빠지느라 다 그만두더라고...
암틈 난 기존 관원으로 쭉 다녔는데
문제는 내 스승님도 마지막부엔 늘 퇴근 하셨고
청소 및 마무리는 이 사범님이랑 나랑만 하게 되더라고
그러던 어느날 다리 찢기를 시켜주겠다는 사범님
곧 시합이 있기도 했고
난 내 전 학교 동기들 조질 생각에 흥분되기 시작 하더라
그런데 선수부 컨디션때와는 다르게 내 몸이 굳어가는게 느껴져서
부탁드렸지..
마주보며 다리 서로 벌리고 앞으로 숙이고하다가
이사범님 갑자기 나한테 하는말..
'나 오늘 팬티 안입었다?'
이말에 얼굴이 새빨개 졌어 사춘기였기도 했고
난 굉장히 빨리 이쪽인걸 알아서
눈도 못마주치겠더라..
지금은 확실히 알지
그 사범님 게이였다는거ㅎㅎ
머리 짧고 젤로 앞 머리 올리고 다니고
내 스타일이긴 했어ㅎㅎㅎ
스승님은 차마 건드리면 안될거 같다는 마음에
그냥 넘겼지ㅋㅋ
웃겨 지금 생각하면 몉살 많은 형이었을 뿐이었는데ㅋㅋㅋㅋ
어느날은 운동이 끝나고 청소하고 마무리 하고 또 탈의실에 단 둘이 있게 됬는데
도복 다 벗고 자기 팬티를 보여주더라
정확하게 기억나
호피무늬 팬티ㅋㅋㅋㅋㅋㅋㅋ
더ㅜ심장 떨어진건 또 자기걸 만져보래
싫다고 했는데도 나 확 끌어안더니 만져보래..
내손 잡아 끌어서 자기팬티로 가져가는데
진짜 얼굴 빨개져서 사범님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했거든
그제야 나 놔주더라고..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아쉽지...
지금이라면 네 빨아줄게요 보지 대주세요 시발 할텐데
그당시 나는 뭣땜에 그리도 내숭을 떨었던건지...
나도 굉장히 아쉽긴 했는데 일단 그날은 그냥 그렇게 끝났어
송내역 쪽으로 언덕을 올라가야 하 는데
언덕 올라가고
어차피 우리집도 같은 방향이라 항상 우리집까지
데려다 주셨거든...
갑자기 이런말을 하더라
'화장실에서 오줌 싸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보면서 딸딸이 치고 있더라'
물론 발라당 까졌어서 딸딸이는 이미 진작에 치기 시작할때였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땐 왜 그렇게 순진한척을 했나 몰라...
지금은 완전 걸레가 되버였는데...
세상 순진한 척 딸딸이가 뭐에요?
하니 이새끼 한번도 안쳐봤냐 남자도 아니더라 하더라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여자들 경험 한번도 없냐하더라
이사범임 나한테 항상 이쁘장 하게 생겼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그말에
또 얼굴 뻘개져서 집으로 후다닥 도망쳤지
그 다음날이었어..
그날도 운동 끝나고 마무리 하며
단 둘이 옷갈아 입는 중에
'너 진짜 딸딸이 한반도 안쳐봤냐?'
하더라
안쳐봤다 하니 가르쳐줄테니 벗어보래
싫다고 했지
그러다 갑자기 이번엔 자기 팬티까지 벗더라....
와.. 물건 죽이더라고..
약간 거무잡잡한데 귀두도 자줏빛으로 반 발기 됬던걸 봐버렸다..
귀두는 큰데 몸통은 얇아
버섯 자지.......
와.. 그때 나도 들켰을거야 자지에서 눈을 뗄수가 없겠더라고...
그때 난 봤어
'아 이새끼 게이구나'하던 사범님 눈빛
내가 그때 16살이었으니..
그사범님 갓 스무살 이었을 거고...성욕은 어마어마했겠지...
애써 모른척 하며
사범님 그럼 내일 알려주세요 내일은 정말 배워보고 싶을거 같아요
하니
갑자기 사범님 얼굴에 화색이 돌더라
그래 그럼 내일 끝나고 형이 제대로 알려줄게
하고 집으로 돌아갔지
어깨동무하며 귓속말로 내게 이러더라
난 아직도 이말을 잊지못해ㅋㅋㅋㅋㅋㅋ
'니가 예쁘게 생겨서 특별히 너한테만 알려주는거야
절대 다른 사람한테 비밀로 해라'
하며 내일을 기약하고 돌아섰어
나한테 어깨동무하던 그 손길 잊고 싶지 않았고..
나역시도 이번엔 정말 한번 제대로 대쉬 해봐야지하고 있었지
과연 제대로 발기하면 얼마나 클까 생각하니 얼굴이
빨개져서 그날 잠도 제대로 못자겠더라고..
눈감아도 그 사범님 얼굴만 떠오르고ㅠㅠㅠ
내일은 진짜 한번 대드려야지 (당시 바텀 지금은 바텀 못함)
안피해야지
다음날 등교걱정과 내일 사범님이랑 섹스하겠구나 설레하며 잠이 들었어
그런데...안타깝게도 이 이야기는 그 날이 마지막이야
거짓말 처럼 바로 그 다음날 그만두셨더라고..
나새끼가 원래 이렇게 운이 드럽게 없어..
처음에 싸놨듯이 그당시 운동하던 사람들
페이문제가 너무 셌어..
나 사범할때도 페이문제 어마어마했고
수업 다하고 애들 차량운행까지 다 해주는데
150받는건 너무 부당했거든
근데 그당시때엔 얼마나 더 심했겠어ㅋㅋㅋ
바로 그렇게 인사도 없이 그만뒀다는게 참 아쉬웠지
관장들 어린 사범 그만두고 핑계들 대는게 두가지가 있지
군대 가서 그만뒀다,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그만뒀다
분명히 어재까지만 하더라도 자지까지 꺼내 보여주고
또 집에 같이 돌아갔는데 그런 사람이
내일 군대간다 라는 말도 없이 군대를 갈리가 없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