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5.06.23 09:55

유명한 휴게소 화장실 다녀왔는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6.23 09:55 인기
  • 758
    1

최근은 아니고 몇 년 전 유명한 휴게소 화장실 다녀왔는데 ㅇㄹ 휴게소. 




그 때도 지금처럼 매서운 추위가 기승이던 한 겨울 이었어.


근처에 다른 볼일이 있어서 지나던 중 썰 게시물에서 읽던  ㅇㄹ휴게소 썰이 생각나서 네비 목적지를 찍어보니 근처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이더라고. 




근데 그 때는 가는 길에 왜 그렇게 가슴이 쿵쾅 거리고 무서우면서도 기대가 됐는지 모르겠더라.  지금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니고 그냥 가서 별 일 없으면 그냥 나오면 되고 혹시 괜찮은 사람 있으면 한 번 하고 나오면 되는것 뿐이었는데. ㅎㅎㅎ




15분 쯤 운전해서 가니 휴게소라기엔 너무 작은 규모의 편의점이 하나가 있었고 나름 넓은 주차장엔  차가 빼곡하게 차 있더라고. 


주자를 하고서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다가 노래 한곡 들으면서 심호흡을 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데. 


주차장에 세워진 여러대의 차에서 나를 주시하는 눈빛이 느껴지고 편의점 화장실 쪽을 번갈아 두리번 거리는 시선들이 눈에 띄더라고. 


아 내가 제대로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 온 목적을 실행해야하니 모자를 깊게 뒤집어쓰고 화장실 방향으로 향했어.


처음에는 아무도 없어었는데  내가 들어가서 변기에 앉으니 1분 정도 지났을 까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들어온 소리가 나더라고.


그리고는 곧장 내 옆 변기 칸으로 들어오는데 옷을 부시럭 부시럭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조용한거야. 




그래서 혹시나 정말 용변을 보러 오신 분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남자들이라면 모두 알 수 있는 열심히 흔드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구멍을 막고 있는 휴지 틈으로 건너편을 보니 옆 칸에 들어온 사람과 눈빛이 맞았고 그 순간 구멍을 막고 있는 휴지가 떨어지면서 편하게 보라는 듯 자리에서 일어서서 자지를 열심히 흔들고 계시더라고.




매끈한 귀두에 검붉은 기둥이었는데 길이는 좀 짧은 편이었는데 굵은 편이어서 되게 잘생긴 자지더라고.




묘하게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와 하면 안된다는 머릿속 생각과 그럼에도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시선과 손길,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가 계속 쿵쿵 거리는게 이런 재미로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크루징을 하는 건가 생각이 들더라고. 




한참을 그대로 상대방이 흔드는 걸 보면서 나도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한껏 부풀어오른 내 자지를 흔드는데 상대방이 옷을 올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혹시나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가려는 건가 하면서 조금 시무륵해지려는데 본인 화장실 칸을 열고 나오더니 내 화장실 칸 앞에서 문을 똑똑 노크하는거야. 




난 어째야 하나 잠시 망설여졌는데 이미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그 때는 무서운것도 없고 얼른 문을 열고 구멍 넘어로 보이던 늠름한 자지를 직접 만져보고 맛도보고 싶다는 본성이 너무 쉽게 이성을 아겨버린것 같아. 




문을 열고 서로 얼굴을 확인 하는데 175cm 정도 키에 95kg정도 체구 운동을 좀 했을 것 같은 퉁퉁하고 굵은 몸통을 가진 40대 중반 정도 되는 분이시더라고. 


얼굴은 내 완식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남자답게 생긴 얼굴이라 나쁘지는 않았어. 




내 칸으로 들어오자마자 배를 걷어 올리시더니 가슴을 빨아달라 하는데 이것 저것 요구 하는게 많더라고.


자지는 본 것 처럼 단단하고 뜨겁고 굵직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난 원하는대로 맞춰줄까 하다가 얼굴보도 조금 식은 것도 있고 밖에 자기 파트너가 있는데 나가서 셋이 같이 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그 때부터 조금 무서워지더라고.


혼자서는 무슨일 있어도 여차 하면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나 다른 일행이 와서 나쁜 마음 먹으면 어쩌나 싶어서. 


그 때부터 좀 무서워서 적당히 맞춰 주다가 금방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옷 제대로 챙겨입고 밖으로 나와서 얼른 차로 돌아와서 도망치듯 빠져나왔어. 




이게 내 ㅇㄹ휴게소 첫 경험이자 마지막 경험이야. 


지금 생각하면 너무 쫄보였다. 


ㅎㅎ 막상 기대했을만한 진한 얘기는 없어서 미안해.

  • 공유링크 복사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러게 …존나 쫄보였네 ㅜ ㅋㅋ 하 ….;;

    2025-06-23 20:42

  • 전체 882건 / 4 페이지
    837 목욕탕에서 만난 아재 (펌) +3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802
    836 유명한 휴게소 화장실 다녀왔는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759
    835 고마웠던 아저씨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652
    834 어릴적 태권도 사범님(안야함)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88
    833 30년전 기억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14
    832 외삼촌과추억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49
    831 근육베어한테 1박2일동안 띠먹힌 썰 (펌) +3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32
    830 통근탑을 전립선 마사지로 세 번 가게한 썰 (펌) +6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84
    829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보는 썰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24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

    828 친구랑 같이 잔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63
    827 어제 다이다이로 술먹는데 딸감밍아웃당함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83
    826 헬스장 팬티도둑과 선녀하강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20
    825 헬스장 팬티도둑과 쓰리썸 한 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86
    824 의도치않게 흑인 둘이랑 쓰리썸한 썰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97
    823 초중딩 때 성욕에 눈 물어 했던 희한한 짓들...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45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