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진 않지만.. 저희 집이 주인이었구.. 사글세방으로 놓는 조그만 욕실겸 부엌이 딸린 단칸방 이었습니다.
그 부엌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해 먹기도 하고 샤워도 하곤 했지요. ㅎ
한동안 비어 있었는데.. 어느날 학교(국민학교, 초등학교라 하면 맛이 안 나서리.. ㅎ)를 갔다오니
낯선 아저씨 한명이 이사를 왔는지 짐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뭔가 하고 마당서 짐들어가는거 한참을 보고 있으니 그 아저씨(지금 생각하면 복학생인듯)가
니가 주인집 사는 막내구나 하면서 쌕쌕을 주더만요. 일단 먹는거니 마냥 행복해선 넹~ 하고 웃었죠.
그떈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군대 갔다와서 학교 복학을 앞두고 방을 얻은거 같습니다.
군대는 해병대를 나왔구요.. 담배를 참 자주 폈는지.. 곁에 가면 항상 담배 냄새가 나곤 했답니다.
복학은 아직 안한건지.. 밖에 나가기보단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그 아저씨가 항상 반겨주곤 했는데..
가끔 계란후라이 해서 밥도 주기도 해서 좋았어요.
이야기를 더 이어가기 앞서 단칸방 문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이해가 빠를듯 싶네요.
문이 미닫이 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문 바로 앞에 조그만 마루같은게 있어서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가서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는 구조죠.
그 문은 위쪽은 창호지가 발라져 있고, 밑에는 반투명 유리 같은걸로 되어 있습니다.
뿌연 그런 반투명이 아니라 뭐랄가.. 큐빅처럼 되어 있어서 물체가 여러개 보인다고 해야하나??
암튼 완전 뿌연게 아니라 안에 불이 켜져 있으면 대충 윤곽과 색깔이 구분 되는 정도 머 그렇습니다.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운동장서 놀다가 쭈쭈바 물고서 집에를 갔었지요.
그때 나이가 5학년 때였습니다. 맞벌이 하시던 부모님은 아직 퇴근전이신거 같고..
형은 오락실을 갔는지 안 보이더군요. 혼자 집에 와서 마당서 물 받아서 세수하고 얼굴 닦으면서
고개를 돌리는데 방 유리에 비친 모습으로 보아 그 아저씨가 누워 있는거 같더군요.
근데 츄리닝을 입었으면 검정색이든 파란색이든 츄리닝 색깔이 보일텐데.. 그냥 살색만 보이더라구요.
첨엔 웃통 까고 운동하나 했는데.. 가만 보니 다 벗고 있는거 같구.. 뭔가 손이 움직이는거 같기도 하고..
첨엔 뭐지??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자위가 뭔지 잘 모를때라 ㅎㅎㅎ
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다 벗고 있다는게 웃기기도 하고 장난쳐야지 하고 조용히 다가가서
문을 확 열어버렸어요. ㅎㅎ 그 아저씨도 놀래서리 후다닥 뭔가로 가리곤 놀래서 쳐다보더라구요.
웃으면서 아저씨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말을 더듬으며 운동중이었다나 뭐라나ㅋㅋ
그래서 운동을 하는데 바지도 벗고 해요? 하며 계속 말을 걸었어요. 제가 곧 나갈꺼라 생각했는데..
바로 안나가고 문열고서 계속 이야기 하니까 아저씨도 포기했는지.. 옷을 입기 시작하더군요.
아랫도리는 그냥 가린체로 있고.. 웃통만 입고서 머뭇거리더니 그냥 일어나서 빠르게 츄리닝 입더라구요.
제가 아저씨 고추 봤담서 막 놀리고 그랬죠..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어른 고추 보고 그럼 쓰나 하면서
꼬맹이 고추도 봐야지 하고 장난치고 그러고 전 피하고 그랬네요 ㅎㅎ
그러다가 결국은 그 아저씨한테 제 고추가 잡혀 버리게 됐죠. 누군가 그렇게 만져주는게 첨이라..
얼마 안 있어서 바로 서버렸고.. 그 아저씨가 막 웃더군요. 크네 뭐네 하면서 말이죠.
털은 안났냐 부터 해서.. 그렇게 당하고 나서 제가 그랬죠.. 아저씨만 제꺼 잡고..
나도 아저씨꺼 잡을거라며 막 그러니까.. 그게 힘으로 되남요. ㅎㅎ 5학년 짜리 아이와 복학생 사이에서..
그랬더만 잡고 싶냐고 묻고.. 그래서 혼자 잡힌거 억울하다며 잡고 싶다고 했더니.
손을 쓱 가져가서 만지게 해더군요. 어른 고추 첨 잡아 본거라.. 무지 신기했습니다.
계속 만지고 있으니.. 신기하냐고 묻고.. 신기하다고 했더만.. 어디가서 이야기 안하고 둘만의 비밀로
하는거라고 약속 했죠. 그렇게 계속 조물조물 손에 힘줘가며 두손으로 만지니 그 아저씨꺼도 힘 들어갔죠.
그러다 저도 그만하고 나와서 집으로 들어갔답니다. 첨 겪은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막 그랬네요.
티비 볼려고 엎드려 있는데.. 계속 생각하니 그건 힘들어가구.. 힘들어간걸 죽게 할려고 바닥에 계속
문지르고.. 그러다가 팬티 안에 싸버렸네요.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게 자위인줄은 몰랐으나 그런식으로 몇번 해 봤던터라.. 그러고 나면 기분이 좋았거든요. ㅎㅎ
그러고 몇일 지나서 비오는 어느날 학교 갔다가 집에 오니 그 아저씨가 마루에 걸터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더만요. 자연스레 책가방 맨체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네요. 그러다가.. 제가 아저씨한테 아저씨가 또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막 웃어요. 만지고 싶냐고 묻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겁없이 그 아저씨껄 잡았네요.. 만지면서 앞으로 아저씨 팬티는 안입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안입는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만지다가 만지고 싶음 언제든 만져도 되냐고 물어봤고.. 그랬더니.. 둘이 있을땐 그렇게 하라네요. ㅎ 그래서 맘대로 만졌네요 ㅎㅎ 츄리닝 안에 손 넣고서 만지기도 하고.. 불편해서 벗겨서 만지기도 하고.. 둘이 있을땐 맘대로 그 방에 들어가서 만지곤 했지요. ㅎ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그것도 은근히 질리더라구요. ㅎㅎ 눕혀서 혼자 만져대는게.. ㅎㅎ
점점 겁대가리를 상실했는지.. 한번은 벗겨서는 누워 있지 말고 일어서 보라고 하고.. 군복도 입어보라 그러고.. 그렇게 하면 귀챦해 하면서도 다 해주더라구요. 군복입은체로 경례도 해보라 그러구.. 이것 저것 요구해서 구경도 하고 그랬죠. 그렇게 만져대니 제 손에 여러번 사정을 했지요. ㅎ 특히 군복 입고서 저한테 거수경례하면서 군대처럼 이야기 해보라면.. 씨익 웃고선 저한테 신고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군대처럼 저한테 존댓말도 막쓰고.. 제가 장난으로 지금부터 벗는다 실시 하면 실시 하곤 후다닥 옷을 벗고 부동자세도 취하고.. 제가 잡으면 병장 머머머.. 그땐 그게 왜 그리 재미도 있고 상황이 웃겼는지..
아, 또 그리고 부엌에서 문닫아놓구 씻고 있음. 몰래 틈으로 구경도 하궁.. ㅋㅋ
지금 생각하니 제가 보고 있는걸 알고 있었던 같네요. 일부러 저 보여줄라고 그랬는지..
문쪽으로 몸 돌려서는 지긋이 눈감고서 자위하면서 싸는걸 보여주기도 했으니까요..
씻고 나오믄 제가 귀에다 대고 아저씨 씻으면서 자위한거 다 봤다고 하믄.. 쪽팔려 하고 막 그랬는데..ㅎ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sm 돔성향을 가지게 만들었나 봅니다.
대략 나이가 저하고 거의 띠동갑이었던거 같으니까.. 지금은 그 아저씨 40대 후반이겠네요..
지금은 장가도 가고 아들딸 놓고 잘 살고 있겠죠?? 아니면 여기서 제 글을 보고 기억할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