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7.10 09:24

(펌) 고속버스 기사님과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7.10 09:24 인기
  • 792
    5

저는 40대 싱글입니다. 부모님께는 결혼도 못한 불효자이니 명절에 내려가기도 부담스러운지라


가급적 명절을 피해서 고향에 내려가곤 합니다.


지난 주말도 연말과 설을 피해서 고향에 갔다왔는데, 그때 벌어진 일입니다.


제 고향은 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연말에는 항상 회식이다 뭐다 해서 피곤하기 때문에 고향에 갈 때 버스를 애용하지요.


멀미를 조금 하는 터라, 맨 앞자리를 미리 찜해서 가는 편입니다.


버스 냄새가 싫어서 가급적 출발 직전에 타는데 그날은 춥기도 하고 잠이나 일찍 잘까 하여


평소보다 버스에 일찍 탔지요.


버스에 올라탈 때 보니 기사님이 앉아 계셨는데.... 너무나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얼굴 선이 굵고 어깨도 넓고 팔뚝도 굵고... 남자답고 다부진 몸이었습니다.


4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엿는데 표 걷으시는 분과 얘기하시는 걸 들어보니 목소리도 중후하셨고요.


머리도 느끼하지 않게 단정히 빗겨 넘기셔서 호쾌한 느낌이 나는 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는 그냥 호감이 가는 정도였고 별다른 생각은 없었습니다.


피곤해서인지 금방 잠이 들었고 몇번 깨고 다시 자고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터미널에 도착했더군요.


사람들이 잔뜩 내리고 터미널 앞에는 택시들이 줄을 지어 섰습니다.


그래도 밤이 늦은데다 워낙 작은 도시이고 사람에 비해 택시가 많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줄이 꽤 길었는데.. 어차피 부모님이 마중나올 수도 없고 저도 일찍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그냥 터미널 대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불현듯 생각난 게.. 부모님께 드리려고 회사에서 챙겨온 달력과 선물들을 캐리어에 넣어왔는데


잠결에 버스 짐칸에 놓고 내렸더군요.


그래서 다시 버스 내렸던 곳으로 갔더니 기사님이 안 그래도 제 짐을 꺼내놓고 누군가와 얘기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황급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보니 줄은 길고 택시는 모자라고.. 어차피 기다릴 거..


기사님께 술이나 한잔 하자고 권했습니다. 날도 추운데 텅빈 터미널 대기실에 있기도 싫었고요.


기사님도 흔쾌히 승락하셔서, 근처에 있는 작은 횟집으로 갔습니다.


안도 따뜻하고 술이 점점 오르면서 형님 아우 하며 두런두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도 예전에 모 회사 버스 파트에서 일한 적이 있어서 버스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각자 사는 얘기도 했는데 제가 결혼도 안했다고 하니 엄청 놀리면서 문제 있냐고


묻기도 하고.. 저도 자연스럽게 나훈아 흉내를 내가면서 문제 없다고... 확인시켜줄 수도 없고


이것참.. 이러면서 웃고.. 흥이 올랐지요.


형님은 역시나 결혼 하셔서 애도 둘이 있고 형수님이 인천에서 죽집을 하신다며


애들 얘기도 하고 요즘엔 마누라랑 관계도 잘 갖지 않는다는 얘기까지 하시더군요.


어느새 횟집도 영업이 끝나고 주위 술집도 다들 문을 닫는 시간대가 되었습니다.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쉽고 저도 술이 올라 누군가와 옆에 있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형님이 이반이든 아니든 굳이 관계를 맺을 필요 없이 그냥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제 고향이니 제가 횟집에서 쐈으니 2차는 형님이 내셔야죠 하며 형님 숙소에서 술 한잔 더하자고


말씀드렸더니 그러자고 허락하셔서 술을 사들고 터미널 근처의 모텔로 같이 갔습니다.


또 한창 이야기꽃을 피우며 술을 마시고 있는데 형님도 취기가 많이 오르셨는지


꼴리는데 여자나 부르자고 하시더군요.


저는 어렸을 때 후로는 여자와 관계한 적도 없고 이제는 아예 끌리지도 않는 터라


그럼 저는 가겠다고 했더니 계속 만류하시면서 전우끼리 그런게 어딨냐고 하셨습니다.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어차피 여기 있어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고, 형님이 정 원하는데


내가 싫으면 내가 가는 게 맞으니.. 헤어질 시간이라면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보자...


그래서 형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님 많이 굶으셨는갑네. 그럼 이왕 하는거 특이한거 함 해보실랍니까?"


형님이 그게 뭐냐고 하시자 저는 웃으면서 농담마냥


"제가 사실은 왕년에 군대에서 고참들 꼬추 잘 빠라줬는데 행님도 함 물어드릴까예?" 라고 했지요.


형님이 순간 당황하신 것 같더니 그런거 됐다고 하셨는데 잠시 주저하신 것도 보고


화가 나신 것 같지는 않아서 저는 저대로 밀어붙였습니다.


"남자가 남자한테 뭐 좋은지 아니까 더 잘 빱니더. 해보시고 별로면 그만 두고예."


그러자 형님은 약간 궁시렁대듯이 허허 웃으면서 그럼 어짜면 되냐고 하셔서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침대에 올라가시면 일단 불부터 끄겠다고 하고 불을 껐습니다.


침대로 가자 술냄새와 알싸한 땀냄새가 섞여 무척 흥분되더군요.


하지만 일반인 분에게 다짜고짜 키스하고 안기고 할 수는 없으니..


우선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살살 바지를 벗겼습니다.


이미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서 사각팬티 앞섬이 부풀어올라 있더군요.


팬티채로 슬슬 만지다가 팬티 앞섬으로 물건을 꺼내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태양인 같은 풍채라 그런지 물건도 엄청나더군요. 제가 본 물건 중에서도 꽤 큰 편이엇습니다.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가는 소리가 스스로 들려서 더욱 흥분됐습니다.


어느새 저도 참지 못하고 물건을 입에 담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형님도 몸을 살살 꼬는 것이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점점 더 부풀어오르자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잠깐 멈추고 팬티를 벗겼습니다.


입술로 몸에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배 위를 지나면서 와이셔츠를 벗기고...


한 손과 입으로는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물건을 계속 건드려드렸죠.


어느새 애널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로션을 갖고 왔습니다.


급하게 로션을 제 항문에 넣고... 바로 형님 물건 위로 올라탔습니다.


예상치 못하셨는지 신음소리가 크게 나더군요. 하지만 기분이 좋으셨는지 빼지는 않으셨습니다.


천천히 몸을 움직이자 형님도 제 팔을 잡으시더군요. 흥분으로 몸떨림이 전달되고 있었습니다.


계속 몸을 움직이다 그 자세로는 힘이 들어서..저도 모르게 형님 손을 이끌고 몸을 돌렸습니다.


형님도 이미 흥분이 됐는지 자연스럽게 정상위 체위로 제 위로 올라오셨습니다.


그리고는 1분 정도 미친듯이 박으시더니 절정에 오르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남자와 콘돔 없이는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저도 외롭기도 하고 흥분돼서인지


그냥 안에 싸주셨으면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도 같이 절정에 오르려고 최대한 박힌 느낌을 즐기면서 형님 몸을 끌어안아 밀착시키고


형님 귀를 살짝 깨물면서 교태어린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그러자 이윽고 형님은 큰 소리를 내면서 안에 싸시는 것 같았습니다, 느껴지진 않았지만요.


저는 정액받이처럼 끝까지 받아먹겠다는 듯한 최대한 몸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제 물건이 형님의 땀기 가득한 몸에 계속 부딪치면서 흥분이 돼서


형님이 싸시고 나서 저도 이윽고 저절로 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싸고 나서 어색함이 감돌았지만 둘다 흥분 때문인지 쉽게 몸을 일으키지 않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형님의 물건이 빠져나가고 저는 그 상태로 씻지도 않고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직 아침 7시 정도였는데 형님은 이미 없더군요.


늘 그렇듯 공허하긴 했지만 일반과 가끔씩 이루어지는 이런 짜릿한 관계는 참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주로 오럴인데 이번엔 애널까지 갔으니 더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버스 기사분들이 자주 지방으로 왔다갔다 하니 유혹도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주 예전에는 터미널에서 오럴도 많이 한다고 들었었는데.. 성적으로 좀 자유롭달까


그렇게 예전에 들어서인지 이번에도 저도 용기를 내서 시도해봤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어제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참으로 짜릿했던 순간이라


한번 여기에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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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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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 ㅋㅋ 별의별 경험이 다있네 신기하다 ㅜ ㅋㅋ

    2024-07-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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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무튼 서너명이 익게방 이방 저방에다가 소설 글 다올리네

    2024-07-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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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사기 저하 시키는 글은 삼가 합시다. 님은 퍼온 글이라도 올려 본적 있는지. 자신의 글이라도 올려 본적이 있는지. 다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어 가는 입장에서 응원이나 합시다.

    2024-07-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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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래도 일 없는것보단 낫잖아요.
    본인도 다 읽었을거 아니에요?
    설령 주작이라도 좋은데요 뭘~
    그냥 좋게 생각해 주자고요.
    글쓴분 성의도 있는데...
    혹시 또 알아요 진짜일지?.
    세상엔 이런저런일 많으니 글 다 읽었으면 주작이라니 뭐라니 떠들지말고 잘 읽었다 뭐 이런식으로 댓글들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

    2024-07-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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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자기는 남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꼭 뒤에서 궁시렁거리며 불평불만에 트집잡은 사람들 심보가 어떻게생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

    2024-07-1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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