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빌라 3층에 사는데, 한층에 세 가구가 있다
원래는 옆에 중국여자애, 학생 이렇게 있어서 별 관심없었는데 작년 여름에 이사온 사람이 내 맘을 흔들었다.
이사오는 날 짐 옮기는데, 원래 빌라 특성상 서로 아는척 안하는데, 중년의 남성미 넘치는 털털한 아저씨가 츄리닝을 입고 여기이사왔다고 환하게 인사를 아침에 하는 것이었다.
대충봐도 눈썹 선하게 찐하고
눈은 작았지만 매섭지 않았고
생활근육에 베어틱한 인상이, 일반여자들한테는 아재로 보일지라도
중년통베어 좋아하는 이쪽사람들이라면 바로 자고싶어할만한 그런 사람?
174에 한 100키로는 되어보였다.
그래도 사실 크게 부딪힐 일이 없이 지내다가 오며가며 인사만했는데
내가 끊은 헬스장에서 딱 밤 11시쯤에 보게된 이후로 완전히 달라졌다.
오"
여기다니시나봐요?
라고 먼저 말을 걸어왔고,
나는 생활주변에서 커밍아웃, 아웃팅이 싫어서 괜히 좀 경계하면서 아 네 하면서 그냥 데면데면하게 말했다.
하지만 사실 어떤 자지를 가지고 있을지 너무나 궁금했고
대충 그사람이 샤워하러 갈때를 맞춰서 나도 운동을 대충 마치고 샤워를 하러 갔다.
샤워장에서 보고 진짜 쌀뻔.
배랑 가슴에 외국인도 아닌데
털이 털이..
일본베어같았고
아재인데도 불구하고 몸이 아주 가슴이빠방하고 팔다리가 아주 굵었고
자지도 너무 적당크기보다 아주크고
불알도 컸다.
이건 찐이다!!
내가 먹고만다!
싶은게 마음이 그때 전투력이 불타올랐다
그날 샤워를 하고 그 시간대에 계속 헬스장을 갔던거 같다
그럼 한 30프로 확률로 마주쳤고
게속 샤워시간을 맞춰서 씻었다
그랬더니 그사람도 왠지 뭔가 이상했던지
씻는 시간이 비슷하네요?
라고 말을걸어왔고
나는 용기내서 같은 방향인데 같이가시죠
하면서 가면서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졌고
이렇게저렇게 몇달이 흘러 겨울에는 술도 마시게 되었다(첨에는 동네호프)
자녀분들도 있고 한데, 다들 필리핀에 가있고
혼자 큰집에 사는게 좀 그래서 그 집을 월세를 주고
좀 작은집에 월세를 얻어 차익을 필리핀에 보내준다는 기러기 아빠였다.
나는 예전부터 글을 많이 읽어왔고
이런 일반들 먹기 쉽다는 걸 익히 알고있어서
작업을 세밀하게 게이식으로 쳤다.
우리집으로 초대를 했고
술을 마시고
보일러를 일부러 쎄게 틀어서
옷을 반바지 반팔로 유도를 했고
어떤날은 술을 찐탕먹고
우리집에서 자도록 유도했지만
이게 뭐... 바로옆집이라 그냥 집에가버리는 것이었다.
다음에 작전을 변경해서 내가 그집에 갔다.
그날.. 그일은 일어났다.
재밌으면 추천 및 구독좋아요 해라
글쓰는 힘이라도 좀 나게
타이핑 도 아프고 경험 노출하는거도 사실 리스크다
그리고 욕도먹는거고!
막줄보고 씨게 식네
2024-06-21 10:56
아니 글이 뭐중요한게 하나도 없는글이네 ㅜ ㅋㅋㅋ 개서운함 ㅜ
2024-06-21 17:35
좋아 침 꼴깍 삼키며 기다리는데
2024-06-24 08:47
이렇게 사기치면 추천 많이 받는구나
2024-06-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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