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와칸다 보고 밥먹고 카페가고 피시방 갔다가 코노갔다가 인생네컷 찍고 회까지 야무지게 먹고 마지막에 행보관님이 추천해준 호텔에 딸린 사우나를 가보라 하셔서 갔어
근데 저번 외출때 다른 사우나를 갔었는데 거기랑은 차원이 다르게 엄청 좋은거야 호텔 사우나라 그런가? 물론 선임이랑 같이 갔지 혹시나해서 어플 켜도 아무도 안뜨고
그냥 때나 밀고 가자 하고 열심히 탕에서 몸을 뿔리고 있는데 선임이랑
누가 땀 뻘뻘 흘리면서 탕에 들어오는거야 나랑 선임은 1초만에 대대장님을 알아보고 바로 고개를 슥 본능적으로 돌렸어 다행히 대대장님은 우릴 못봤고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끝에
대대장님이 습식 사우나로 들어가시길래 들어가서 인사나 하자 하고 내가 먼저 들어갔어 나는 좀 성격이 과감한 편이야 그리고 내가 위병소를 잡는데 간부들 출퇴근 하는거를 다 보자나 그래서 모든 간부를 알고 있었고 그 중에 내가 손꼽을 정도의 훈훈하고 중년이신데도 뱃살 하나 없는 근육 통재질 이여서 내 식이였기도 했고 얼굴은 손석구에 항상 체단시간에는 반바지에 쫙달라붙는 기능성티 입고 테니스를 치시는데 항상 구경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한번 인사나 해보고 싶어서 과감하게 들어갔는데 다리는 쫙 벌리신채로 명상을 하고 계시는거야 내가 인사할타이밍을 못잡아서 일단 멀리 앉았어 나랑 대대장님 바께 안에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심히 대대장님 알몸을 관찰했어…
진짜 중년이랑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만약 한다면 이런 분에게 내 몸을 뺏기고 싶다? 라는 생각을 첨해봤어 서있을땐 뱃살 군더더기 없는 근육 통이였는데 앉아서 쩍벌하고 있으니까 더 몸이 도드라져서 더 야하게 보이는거야.. 가슴도 쫙 갈라지고 자지와 배 사이 털도 수컷처럼 나있고 쩍벌하고 있는 탄탄한 허벅지 .. 그 사이로 깔끔하게 포경된 휴지심보다는 얇지만 통통한 자지까지
후… 유심히 관찰후 타이밍을 보고 일어서서 대대장님 쪽으로 갔어
충성 대대장님 하고 대대장님 바로 옆에 그냥 앉았어
날 알아보시더니 어 …그래 ㅇㅇ중대 애 구나 하고
외출 나왔냐며 이런저런 건전한 얘기를 이어 나갔어 대대장님이랑 처음 말 섞어 본거기도 하고 바로 옆에서 최 선임자 알몸을 본다는게 …
너무 흥분됐지 중발정도 되길래 바로 바가지로 내 자지를 가렸어
그리고 이런저런 그냥 얘기하는데 말하는것도 너무 나긋나긋 하시고
좋았달까.. 그러다가 선임 들어와서 같이 얘기하구
그렇게 대대장님은 같이 재밋게 놀다가 가라고 하시고 냉탕-사우나 이거를 한 7번 정도 혼자서 그렇게 반복.. 신기하더라..
나는 의식하면서 선임이랑 때만 신명나게 밀고 어쩌다 타이밍 맞게
탈의실도 같이 나왔는데 약간 우리를 아들 보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시면서 월요일날 보자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