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5.15 11:41

(펌) 중학교 담임 선생님 가끔 생각 난다.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5.15 11:41 인기
  • 631
    2
100% 실화이고 참고로 그 분은 그냥 일반이시다. 평생~
당연히 실화라서 묘사는 평범합니다.

중학교 2학년떄 담임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이었는데
지방 분이시라서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시며 지내셨다.
그 당시 울 엄마의 꼬드김으로 선생님께서는 방학기간에 불법 과외를 해주셨고
그 당시에는 메우 드문 한학년 선행수업을 한것이다.

여름 방학 내내 매일 저녁 7-9시까지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었는데
8월 중순 방학이 끝나갈 무렵 태풍, 수해로 인근지역에 물난리가 났다.
그 날은 그냥 전화하고 안 가면 되었는데
순진하게도 하반신이 다 젖을 정도로 물길을 헤치고 선생님의 옥탑방에 도착했다.

선생님 표정은 당연히 못 오는 줄 생각했었는데 옷이 다 젖어서 온 걸 보고 놀라시는 표정이었다.
팬티까지 다 벗고 샤워하고 선생님 사각 팬티를 입고 수업을 했다.
내옷을 세탁해주실 정도로 꼼꼼한 사람은 아니어서 내옷을 구석에 처박아 놓고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
나를 오늘밤에 재워 보낼테니 내일 동네에 물이 빠지면 내 옷좀 보내달라는 전화를 하셨다.

공부가 끝나고 티비를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선생님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8월 중순 장마철의 밤은 초저녁에는 덥고 후덥지근 하지만 해가 들지 않아 새벽에는 추운 날씨다.
당연히 둘다 웃통까고 선생님도 사각팬티, 나도 선생님 사각팬티를 입고 잠이 들었다.
선생님이랑 친해서 좋아했지만 남자를 좋아하는 내 성향은 오로지 나 혼자만 같는 특이한 성향으로 치부해서 감히 밤에 아무 엄두도 못내고 30대 노총각 선생님 옆에서 콩다콩닥하다가 잠이 든거 같다.

아무래도 잠자리가 바뀌다보니 일찍 잠들었다가도 한 밤중에 깨어버린거다. 아마 새벽 2시쯤.....
선생님과 떨어져서 잤는데 깨어보니 선생님이 나를 뒤에서 껴안고 내 가슴, 내 팔을 꿈결에 더듬으시면서 자는 걸 알게 되었다, 내 엉덩이 계곡에 빳빳한 성기를 들이밀고 비벼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쪽도 아니시고 그냥 많이 굶은 노총각이 꿈속에서 여자라고 생각하고 꿈결에 더듬은 거 였는데 그 당시, 그밤에 가슴이 콩닥거리며 선생님 품안에서 행복해했다.
그 긴 시간 동안 잠도 자지 않고 손을 뒤로 돌려 물건도 살짝씩 만져보다가 용기를 내서 내몸을 돌려 서로 껴안고 잘까 고민하다가 기어이 몸을 돌리니 선생님 허벅지가 내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왔다.
시간이 멈추지 안했으면 했지만 20분후에 답답하신지 깨어 나셔서 나를 반듯이 눕히시고 선생님도 반듯이 누워 다시 잠을 청하셨다.
너무 후회되는 순간이었다, 그냥 원래대로 있을걸......그러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
다시 선생님의 터치가 느껴져 깨어난 시간은 4시-5시경일거다.
처음 처럼 뒤에서 껴안으시고 내 항문쪽으로 빳빳한 물건을 들이밀면서 비몽사몽하시는 순간에 잠이 번뜩 깼다, 이번에는 움직이지 말자 하면서....하면서 아마도 2~3시간 동안 잠도 안자고 이런저런 상상을 하면서 풀발기된 상태로 선생님께 안겨서 밤을 새다가 그만...
선생님께서 몽정을 해버리시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뭔가 뜨거운 액체가 항문쪽에서 적셔옴이 느껴지고 설마 오줌?....그러다가 친구들에게 들은 자위행위를 하면 나온다는 정액인가 ? 고민을 하였고 선생님도 긴장이 풀리셨는지 뒤돌아누우시고 나는 그 틈에 내 엉덩이에 스면든 액체를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끈적임을 확인하고 입안에 넣어보고 하다 다시 잠이 들었고 늦잠을 자게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전화를 하고 엄마랑 함께 갈때까지 선생님과 서로 별말을 주고 받지는 않았다.
아직도 젖어 있는 팬티를 입고 있다가 내 새옷으로 갈아 입고 집을 나선 순간까지 서로 모른체 쌩까고 그 다음날에도 저녁에 수학과외를 받으려고 방학 마지막날까지 그 집을 다녔고
중3때도 옆반 담임이셨지만 서로 태연하게 지냈다.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 중년남자가 뒤에서 박아대는 판타지가 생긴거다.
나의 모든 성적 환상은 그날 같이 누군가 뒤에서 넣으려고 하거나 싸거나....그런 류였다.

용케도 현재까지 한번도 뒤를 허락한 적이 없다, 실은 관계를 제대로 가져본적이 없다.
그냥 학생때 공부를 잘 했고 내 꿈을 차근차근 실현하기 위해 앞길만 가다보니 이쪽 사람과 연애를 하지는 안았고 중년이 되어서 여유가 생긴 이후 가끔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가끔 마사지사들에게 하는 부탁이 있다.
" 저기 뒤에 넣지는 마시고 갖다 대시고 잠시만 뒤에서 안아주세요" 라고 하며 옛날을 회상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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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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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글,  사실에 입각하여 쓴 거 같다.

    2024-05-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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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펌글이지만 15일에 올라온거 보니 스승의 날 기념이었구나!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오르네.  그때는 호르몬이 넘쳐 흘러 사소한 자극만 받아도 ㅋㅋㅋ

    2024-05-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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