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군대갔다오고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하던 때 일임. 40대초반의 키크고 섹시한 매력의 남성과 그 부인이 온적이 있엇음. 둘이서 같이 휴대폰을 바꾸러 왔는데 남자분이 한눈에도 훈훈하고 식이였음. 굵은 목소리부터 구릿빛에 윤기가 흐르는 피부 발달된 근육을 힐끔힐끔 보며 속으로 부인이 부러워하고 있는데 휴대폰을 개통을하고 정보를 옮기던중 라인 어플이 있는걸 발견함.
일반도 외국 출장 다니거나 하는 경우 쓰는걸 종종 보긴 했지만 혹시나 싶어 들어갔더니 ..
아싸.. 최소 바이구나ㅋㅋㅋ 번개한 흔적들..
오늘밤에 연락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번호를 따로 적어두었음. 몇번 고민하다 번호로 라인아이디를 추가하고 메세지를 보냈음.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오후에 휴대폰 바꾸신 대리점 직원이에요. 기억나시나요?”
읽었음에도 꽤 오랜시간 답장이 없길래 아.. 당황스러우시구나 싶었음. 읽은지 30분이나 지났을까 “??” 를 보내심.
죄송하게도 자료를 옮기다 우연히 라인을 보게되었고 저도 같은 성향이라 연락드려봤다고 하니 시큰둥 한 반응 이였음. (나 그래도 꽤.. 잘생겼는데 ㅋㅋㅋ) 유부남이긴 했지만 너무 식이였고 게이라면 누가봐도 반할 스타일이였음 남자답고 색기 흐르고..
열심히 대화를 이끌엇고 전화도 하면서 술약속도 잡게 되었음. 사실상 번개 약속. 이때까지도 이형은 나한테 밍밍한 반응 이였음.
적당히 술마시고 텔을 갔는데 벗으니 역시 몸도 적당히 근육 잡힌 하체 탄탄한 몸. ㅈㅈ도
길이는 적당히 길고 포경한 굵은 ㅈㅈ였음.
나도 이렇게 식되는 형이랑은 오랜만이고 내가 더 들이대는 느낌이였어서 할수있을때 확실히 즐기자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나감.
먼저 올라타서 선녀하강도 하고 체위도 알아서 바꾸면서 2시간동안 세번을함. 그냥 딱 느낌이왔음. 서로 말은 안했지만 속궁합 잘맞는거 같다 느낌.
역시나 일주일도 안되서 이형이 먼저 연락이옴. 시간되냐고. 한번 팅길까 하다가 내가 너무 애탐. 바로 만나서 또 미친듯이 물고빨고 이번엔 ㄴㅋㅇㅆ로 박힘. 첫만남때는 너무 기계적으로 한 느낌이였다면 이번엔 키스부터 애무까지 완전 애인처럼 찐하게 했고 싸고나서도 형이 앞으로 내꺼하라며 안아줌.
근데 그당시 사실 나는 썸타는 사람이 있엇는데 미리잡아둔 약속으로 주말에 갑자기 만나자는 형의 제안을 거절하게됨. 솔직하게 썸타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다 오늘은 안되겟다고 하니 집 몇시에갈거냐 데리러 오겟다고함..
갈등이 생겻지만 선약이 우선이라 생각해서 거절했음. 아마 이게 밀당이 됬엇나봄.
몇일후에 만나게된 형은 다른애들 다정리하고 자기랑만 만나달라고 했고 그렇게 하기로함.
사실 그날 썸남이랑도 잤는데 생각보다 너무 못하기도 했고 하는내내 그형이 생각났음.
이래서 ㅅㅅ 잘맞는것도 중요하구나..
형은 유부남이라 일주일에 한번? 많아봐야 두번 볼까 말까였음. 외박도 안되고 술마시고 데이트 2-3시간. 모텔에서 박타다 야근하는척 부인 전화 받으면서 내가 위에서 하고 그형 아파트 찾아가서 비상계단에서도 하고 출장간척 일본이랑 제주도도 갔다오고. 그렇게 2년을 만남.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부인이 그형의 외도를 의심하게됬고 다행히 남자라는건 안들킨 상황에서 결국 형이랑은 더이상 못만나게됨.
이형도 나도 4년간 일하면서 나는 시간 대부분의 주말 모두 서로한테 투자했고 워낙 잘맞아서 헤어지고도 지금까지 생각나는 형임.
그러다 금요일 저녁에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집가려고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퇴근하는 형을마주침. 유리를 통해 서로를 보는데 2년만이기도하고 잘사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서로 보기만 하다가 그냥 내가 먼쪽으로 걸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