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왁싱예약을 해놨는데
섹파가 갑자기 하고싶다고 연락이 옴
왁싱하면 못하니까 안된다고 했더니
아침일찍와서 하겠다고 하도 그래서
그 정성을 봐서 오케이 해줌
맨날 밤에하다가 아침에 하니까 또 좋아서 오래하게되고
예약 늦을까봐 헐레벌떡 감
도착해서 젤이랑 씻어내고
고양이 자세로 엎드렸더니
안다물어지는거지
섹파놈이 유난히 세게하고
좀 피스톤도 크게 넣었다 뺏다 하는거 같더라니
- 나중에 들어보니 일부러 그랬다고 하더라
괄약근에 엄청 힘주고 있는데
왁싱하는 분이
엇 하얀 이물이 좀 있는데요 하길래
개 놀래서 앗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하고
샤워실로 뛰어감
손가락을 넣어보니 섹파놈이 지가 쓴 콘돔을 끄트머리 묶어서
안쪽에 넣어놓음
어쩐지 평소보다 막
하고나서 벌어진거 야하다고 막 만지고 난리치더니
나 왁싱하러 간다니까 일부러 쎄게하고
콘돔까지 넣어둔듯
네이버에서 검색한 정식 일반샵이고
(그 남자분은 일반이 아닐수 있지만 일단 시티에서 검색한 이쪽 전용은 아님)
선결제 금액이 좀 있는데
그 이후로 못가는중
섹파놈은 나중에 후기 듣더니 개터지고 좋아하더라
걍 야하지는 않은 썰임
콘돔 들어간 게 안 느껴지나??
2024-04-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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