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3.11 09:18

(펌) 지하철 술취한 존멋남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3.11 09:18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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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탄 지하철 막차에서 있었던일임


바로 맞은편은 아니고 2 시 방향에 20 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놈이 앉아있었음. 청바지에 하늘색 스트라이프 무늬 셔츠 를 입엇는데 단추를 가슴팍이 보일만큼 풀어 헤쳐놓고 술에 떡이된 상태.


주절주절하는데 이놈 얼굴이 진짜 겁나 잘생겼음. 개말라 멸치 싫어하는 내가 딱좋아하는 정도로 어깨도 넓고 가슴도 탄탄해보임.


실컷 구경하다가 집가려는데 나 내리는곳에 이놈도 내림. 지하철 출구도 두개뿐이라 나가는곳도 일치함. 괜히 의식되서 이놈 먼저 앞장서게하고 가면서 뒷태 구경하는데 막 비틀비틀 대더니 전복대에 헤딩하고 난리남.


와씨 저러다 죽겟다 싶어서 말걸어서 집 어디냐고 묻는데 대답을 안하고 웅얼거림. 결국 내가 잡아 끌어다가 근처에 벤치에 앉히고 주머니 에서 핸드폰 꺼냄. 역시 잠금상태라 건들지도 못하고 취객신고해야하나 생각함.

그러공있눈 와중에 미친놈이 결국 토함. 옷에 다묻고 냄새 조짐. 여름이라 안춥겟다. 사심도 담긴 내 손이. 어느새 이놈 셔츠를 훌렁 벗김.

상반신 운동햇는지 골격 근육 멋잇음. 뱃살도 별로 없고 되려 복근도 어느정도 보임. 거의 트레이너 수준. 밴치에 막 누워자빠져 있는거 실컷 구경허고있는데 너무너무 꼴릿해서 가슴이라도 만져보고 싶엇는데 참음.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까.


근데 이놈 바지 에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함. 빼박 풀발기임. 뭐지 하고 보는데 날 실눈으로 보다가 눈감는게 느껴짐. 삘와서 말걸어보는데 술 꼬른거치고 대답을 또박또박함. 이새키 술좀 깻구나. 알아챔. 좀잇다 일어나더니 집에서 멀리 왓다고 막 어떡하지 아 좆댓네 구럼.

내가 혼자 들어갈수잇겟냐고 물으니 집 이 택시비 금값되는 거리 라고 씨부리는데 이건 거짓맑같음.

아니나 다를까 여기 근처 찜질방같은데 잇냐고 묻길래 거기 취객 안받는다고 하니 뜬금없이 재워달라 함. 땡전한푼 없어서 못간다고. 술자리에서 돈 다썻다며.

결국 내 자취방 가까워서 데려왓는데 내방들가자마자 휼렁훌렁 옷다 벗고 팬티만 입고 존나 당당하게. 침대로 들어감 침대가 작어서 결국나도 옆에 누웟음.

군데 이새키 안자고 아 존나 꼴린다 이소리 함.

다리 터치 좀 하며 간보다가 결국 새벽 두시에 파워폭풍섹스함.

애널은 안하고 얘꺼랑 젖꼭지 내가 존나 빨아줌.

다음날 같이 해장국 먹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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