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일반 목욕탕인데 이 목욕탕은 특이하게 사우나가 여러개가 있어. 네개? 다섯개 정도 있는데 제일 왼쪽에 있는 사우나는 약간 탕내 수면실처럼 한명씩 누워서 몸 지질수 있게 해놨더라고. 물론 제일 구석에 있어서 다 벗고 이용하는 그런 사우나야. 이렇게 말하면 가본 사람들은 대충 어딘지 알거같아. 몇년동안 다니면서 이쪽 사람은 한명도 못봤고 그래서 별 기대없이 가끔 다니고 있어.
하루는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잠도 깨고 술도 깰겸 목욕탕을 갔는데 땀 좀 빼면 숙취가 좀 풀릴거 같아서 사우나를 들어갔지. 어둡진 않은 곳이라 눈 가릴 수건 하나 밑에 가릴 수건 하나 들고 제일 구석 자리에 누웠어. 금새 잠이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수면ㅂㄱ가 됐나봐. 뭐 어차피 수건으로 가리고 있었고 이쪽 사람들은 안오는 곳이니까 가리기도 귀찮고 그냥 비몽사몽한 상태로 눈감고 있었어. 근데 누가 수건을 스르륵 치우는 느낌이 나더니 ㅂㄱ된 내 거기가 그대로 드러난거야. 왠지 흥분되기도 하고 나는 수건으로 눈을 덮고있어서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라서 이미 잠은 다 깬 상태였어. 내가 원래 물이 많은 편이라 이미 ㅂㄱ됐을 때 부터 물이 나와있었고 거기는 껄떡대고 있었어. 옆자리에서 수건을 치운걸로 봐선 다른 사람은 없었던 거 같고 새로 사람이 들어오는 소리도 안나서 나는 가만히 누워서 자는 척만 했어. 근데 수건만 치우고 건들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미치겠더라고ㅠ 누가 만져줬으면 좋겠는데 자는 척 하느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안달나있는 순간 옆에서 슬쩍 내 몸에 손을 대더라. 곧바로 물건을 만지지는 않고 배 위에 쿠퍼액 고인 걸 만지더니 요도 구멍만 빙빙 돌리면서 만져주더라. 일반 사우나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고 몇년째 오던 집근처 사우나라서 더 흥분됐었나보ㅏ. 계속 물이나와서 ㄱㄷ부터 시작해서 알까지 거의 오일 ㅁㅅㅈ 해주듯이 정성스럽게 흔들어주는데 다행히도 다른 사람이 들어오기 전에 금방 싸버렸어. 그러고 그사람은 바로 나가고 드디어 나는 자는 척을 그만하고 얼굴 덮었던 수건을 치웠는데 바로 맞은 편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어. 그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있었나봐. 이미 싸버려서 현타오기도 하고 싼거 대충 수건으로 닦고 나와서 샤워하고 집으로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