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2.16 08:35

(펌) 해외 출장중 조식 부페식당에서..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2.16 08:3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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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일때문에 출장을 갔었죠
도착하자 마자 정신없이 일을 하면서도 틈틈히 블루드를 들여다보며 멋진 만남을 상상하며 며칠을 보냈지만,
날아오는 메세지의 상대방은 그다지 저의 시선을 끌지는 못했고..
그렇게 출장이 마무리 되고 귀국해야하는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식당을 별 생각없이 훑어보는데
순간 한 친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까무잡잡하지만 윤기나는 피부가 멋진 친구였습니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은 깜짝 놀라 다른 곳을 보다가 음식을 집어들면서 힐끗 힐끗 훔쳐보다가
다시 또 눈이 마주치고...
뭔가 느낌이 팍팍오는 시선의 교환이 있었습니다.
괜히 쿵쾅쿵쾅 설레는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둥 마는둥..
괜히 음식 뜨러 가는척 그 친구가 있는 테이블 주변을 스쳐 지나가며 다시 한번 더 쳐다보면
또 눈빛이 마주치고..

길게 그리고 강한 눈빛을 지긋이 쏴주며
레스토랑을 나와 모퉁이에 위치한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 친구가 혹시 따라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며 세면대에서 손을 씻으며 시간을 끌고 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는지 그 친구가 화장실로 따라오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뻘쭘해져서 그냥 소변기에서 물건을 꺼내놓고 소변을 보고 있자니...
옴마야....
그 친구가 딴청을 피우는 듯한 몸짓으로 화장실로 들어와서는
제 옆에 서서 소변을 보는 것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시선을 이리저리 빙빙 돌리는 듯 하다
힐끔 그 친구의 물건쪽을 보니...
소변을 누지도 않으면서 물건을 꺼내놓고 딴청을 피우며 나란히 서있는 것입니다.
마무리 하는것처럼 털면서 제 팔꿈치로 슬쩍 그 친구 팔쪽을 의도적으로 건드렸는데..
이 친구가 가만히 있는겁니다.
팔꿈치를 옆으로 최대한 벌려 그 친구 몸에 밀착 시킨 상태로 있으면서 힐끔 그 친구 물건을 보니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
옴마야.....이게 먼일 이래요...^^
잘 생긴 그 친구 얼굴을 보며 싱긋 웃었더니.. 같이 웃네요..
손을 뻗어 물건을 가만히 쥐어보았습니다.
까무잡잡한 오동통한 제법 실한.. 물건이 손아귀에 꽉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아휴....
쫌 일찍 만났더라면 더 많이 사랑해줬을텐데...
비행기 타러 가기에도 빠듯한 아침시간인지라...
서둘러 입으로 흡입을 해버렸습니다.
누군가 올지도 모르는 공개된 장소라 엄청 긴장되고 흥분되고..
그 친구는 저의 그런 돌발적인 행동에 깜짝 놀라버리고...ㅎㅎㅎ

암튼...
잠깐 빨아보고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키스까지 몇번하려는데..
인기척이 들려서 후다닥...아무일없다는 듯 화장실을 나오고 말았습니다.

아~~~~~
아쉬움에...그 친구 나오면 연락처라도 받아두려고 기다리는데 안나오더라구요..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이 친구가 증발을 했나...ㅎㅎㅎ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너무 정신없이 도망치듯 나온 제모습을 보고 그 친구는 그냥 제 갈길을 간 모양입니다..
에이... 변기칸으로 끌고 들어가서 제대로 한번 먹어줬어야 되는데...
어찌나 아쉽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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