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난 모 교육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20대야
연수받은지 이제 거의 반년이 다되가고 있네..
20대가 거의 마지막이라 내가 제일 나이 많을 줄 알았는데
고맙게도 동갑내기가 나 포함해서 3명이라 외롭진 않았어 ㅎㅎ
동갑내기 중에 한명은 그냥 평범한 애였고 다른 한명은…
어릴 때 수영도 해서 그런지 어깨가 좋았고 농구랑 운동자체를
좋아해서 되게 몸이 다부지고 좋았어.. 얼굴도 나름 반반하게 생겨서
내가 짝사랑 정도는 아니고 호감이 있는 정도였지 ㅎㅎ
연수원인원이 거의 30명 가까이고 다들 성인이다 보니
교육 끝나고 끼리끼리 회식 할 때가 많았어
근데 나는 술도 잘 못마시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지 않은 이상 굳이 회식에 잘 안나갔지ㅠ
(몸 좋은 친구를 A라고 할게!)
A도 겉은 진짜 건강한데 잔병이 많아서 감기 잘 걸리고
위장염 잘걸리고 농구하다가 하리랑 다리를 삐어서
연수원을 자주 빠지곤 했지.. 그래서 물론 A랑 술마실 기회도
별로 없었어ㅜㅜ 5개월까지는 얼굴만 보는 정도고
끽해야 점심 같이 먹는 정도???.. 그래서 술마실 기회는 거의 없었어.
그래도 같은 동갑이라 친하게 지냈어 ㅋㅋ
어깨동무는 기본이고 얘 몸이 좋아서 내가 몸좋다고 자주 만지고
어깨도 잘 주물러줬지 ㅋㅋ 얘도 싫어하지도 않고 나름
즐기?는 듯 했어 ㅋㅋ 그렇게 친하게 지냈지 ㅎㅎ
그런데 6개월 차에 접어들 무렵, 인제 곧 수료라고 다들 아쉬워서
회식을 더 자주하는거 있지.. 물론 나도 아쉬워서 자주 나갔고
A도 술을 원체 잘마셔서 그런가 자리에 많이 참석했지
물론 항상 같이 회식 나갈 때마다 A 옆자리에 앉아서 놀았어 ㅎㅎ
내가 술을 못마셔서 조금만 마셔도 취하는지라.. 얘한테 많이 기대고
얘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술 마셨지 ㅋㅋ 근데 한번은
내가 기억은 다 나고 정신만 살짝 멀쩡했는데 좀 취한지라
몸을 가누기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손을 A허벅지에 올려놓고
가만히 있었어. 보통 몇초정도는 남자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잖아?
근데 나는 계속 가만히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미쳤지 정말.. 근데 A는 거부반응 없이 가만히 있었고 내보고
야 취했냐?ㅋㅋㅋ 하면서 내허벅지를 툭툭 쳤지 ㅋㅋ
난 계속 얘 넓다란 어깨에 기대면서 손은 그대로 허벅지에 놔뒀는데
언제부턴가 얘 손이 내 허벅지에 계속 있는거야 ㅋㅋ
도중에 살짝 잠들긴 했는데 깨보니 그런 상황이었던거지..
난 그 상황을 즐기고자 계속 잠든척 했어 ㅋㅋ
(사실 좀 졸다 깨니 술이 깨서 정신이 더 맑은 상태였어)
그리고 테이블이 좀 밀착 되있어서 서로 손 올라간건
우리 둘만 알고 아무도 못보는 각도였어
그렇게 계속 A는 술마시고 있었는데 내 허벅지에 올라가있던
A왼손이 조금씩 내 사타구니쪽으로 갔다대는 거 있지..?
난 계속 가만히 자는 척 해서 그런가 과감하게 갔다대더라고..
한 십분? 조금씩 갔다대더니 결국 내 거기 위에 올리더라..
게다가 자는줄 알았는지 손으로 조금씩 만지더라고..
나도 원래부터 서있어서 그런가 얘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더 과감하게 쓰다?듬더라.. 나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2차가자면서 다들 일어나더라ㅠㅜ 얘도 아쉬워하는거 같았지만
나를 바로 깨우고 2차 갈래? 라고 물었는데 난 좀 취한척
머리아프다고 잘 모르겠다고 둘러댔어 ㅋㅋ
근데 일어나서 보니 얘도 좀 취한 상태인지 얼굴이 붉더라고 ㅋㅋ
내가 머리 아프고 어지럽다하니 얘가 갑자기
애들보고 “야 얘 상태 메롱인데? 얘 집 아는 사람”
이랬는데 다들 모른다 했어ㅋㅋ 당연한게 대충 사는 곳은
알았는데 주소를 모르니 택시 태워 보내기도 뭣한거지 ㅋㅋ
그러더니 얘가 아 어쩌지.. 하면서 그럼 나 얘 일단 방좀 잡아주고 올게
하고 날 부축이면서 모텔로 향하대? 난 속으로 개이득거리면서
모텔로 갔어. 방잡고 얘가 날 침대에 던지듯이 눕히고
목이 말랐는지 물을 꺼내마시더라고. 난 눈감은척 실눈 뜨고
보기만 할뿐이었지.. 근데 얘가 내 옆으로 오더니 야 야
툭툭 치면서 좀 괜찮냐 라고 몇번 말했는데 난 미동 없는 척 했지
그러더니 얘가 아까보다 과감하게 바로 내 앞섬위로 손을
가져다대더니. 갑자기 만지더라고.. 난 이미 서있는 상태라
얘는 손으로 조금 만지더니 지퍼를 내리더라..
너무 가만히 있으면 의심받을까봐 뒤척이는 척 했지
내가 뒤척여서 놀랐는지 다시 물마시는 척 하더라..
내가 또 가만히 있으니 이번에는 뭔 생각이었는지 몰라도
과감하게 그냥 바지랑 웃옷을 벗기더라고 ㅋㅋㅋㅋ
그냥 벗겨주는 척 만질려고 했나봐..
그렇게 다 벗기고 팬티는 남길줄 알았는데
이샠기 생각보다 술에 취했는지 팬티까지 벗기고 내 고추를
만지더라.. 평소에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그냥 스킨쉽에
거리낌 없는 애라고만 생각 했는데.. 지금 보니 뭔가 바인거 같더라고..
이렇게 만짐만 당하기는 너무 아쉬워서 갑자기 술깬듯
일어나서 야 뭐하냐 라고 정색했지. 얘는 진심으로 놀랐는지
뒤로 나자빠지더라.. 조금 미안하기도 했는데 얘는
깼어? 한마디 하고는 별 말없이 서로 보기만 했어
난 좀 장난치고 싶어서 니 내 옷 벗기고 만졌냐?
했는데 얘가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
평소에 덩치도 크고 역삼각형 등에다가 키도
180가까이 되던애가 그러니 내심 귀여워보이더라 ㅋㅋ
얘가 아무말 없더니 미안.. 한마디 하고는 고개를 숙이면서
애들한텐 비밀로 해주라.. 라는데 갑자기 미안해지는거 있지ㅜ
근데 여기서 오히려 내가 당황하면 이상할거 같아서
좀 더 몰아붙였어 ㅋㅋㅋ 뭔가 겉은 돔인게 속은 섭? 같아서
놀리고 싶었지 ㅋㅋ 그래서 나는 미안하면 다냐
그럼 내가 시키는건 다 할거야? 라고 하니
무조건 다할게 제말 말하지만 말아달라고..
그 굵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는데 섹시하고 귀엽더라..
그래서 나는 얘한테 말했어
후.. 길게 쓸려니 손아프네요ㅜㅜ 주작아니고
믿든말든지 알아서 생각하세요!
그 다음이 중요한데 ㅜㅡㅜ
2023-11-18 16:19
빨리다은편을달라 !!!
2023-11-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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