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오후 등산을 자주다니던 나는 오늘도 같은 코스로 혼자서 등산을시작한다. 등산은 여전히 힘드네....
늘 그렇듯 중년남녀가 주로 등산을 다니다보니 나는 혼자서 다니는경우가 많고 동호회같은건 가입도하기싫고 그냥 혼자서 다니는것이 편해서 북한산엔 늘 혼자 등산을 다니고는했다.
오늘은 덥지도않고 햇빛도 별로없어 등산하기에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평범했던 그가 내눈에 들어왔다.....
가끔씩 혼자다니는사람을 보기는했지만 등산을 시작한지 얼마안되보이는 옷차림과 근육질도 뚱도 아닌 평범한 그의 얼굴이 나에게 먼저 다가왔다.
하지만 무슨이야기를 시작하지? 갑자기 인사하는것도 말도안되고 마스크를끼고있으니 대화하는것은 너무나도 어려웠다. 그렇게 그를 바라보기만 하였던 나는 그의 가방이 조금 열려있는것을 확인했다.. 가방 열려있다고 이야기해볼까? 근데 대화가 너무 짧아지겠지?? 그래도 시도라도 해보자... 저기요... 가방 이 조금 열려있으시네요.. 그가 본인의 가방을 보고는 가볍게 목례로 대답한다.
그래 이렇게 끝나는거지. 무슨기대를 해... 그렇게 나는 쉼터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그가 나에게 혼자왔냐고 묻는다... 뭐야.. 이사람.?
네..........
저도 혼자왔어요... 사실 오늘 등산처음와서 아는사람도 없고.. 사람들 가는대로 따라오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아 네...
지금 내려가실거면 같이내려가셔도 되는데 괜찮을까요??
나는 잠깐 내려가는것만으로도 좋을것같아 이렇게이야기했다.
그는 괜찮다며 오히려 심심하지않을것같아 좋다고한다.
등산로입구까지 내려가는시간동안 그와나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않았다.????
의외로 그는 말이 별로 없었다 그저 터벅터벅 내려가는 그의 뒷모습만을 바라보며 따라갔을뿐....
등산로입구까지 내려온 후 나는 그냥 헤어지려고 했으나 그가 커피라도 한잔 마시자고 하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작은 커피숍으로 갔다.
커피숍에는 이미 많은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다행히 화장실앞 구석진곳에 2인용테이블과 의자가있어 나는 자리를 잡았다.
그가 주문을하고 커피를 가지고 온 사이 나는 많은 상상을했다.. 어떤사람일까??? 왜 커피를 마시자고했지?? 결혼했을까?? 무슨일 하는사람일까? 그 짧은 시간동안 많은 상상을하며 ..............
저는 20대구요. 지금은 특별히 하는일은없어요. 취업준비생도아니고 직장다니다 지금 쉬고있구요.
선생님은요??
저는 부동산을 운영하고있어요 나이는 50대지만 아직 결혼 한번안한 총각이구요..
짧은 이야기속에 간단한 신상정보만을 전달한 우리는 사는방향이 정 반대였다. 그렇게 갈길 가야겠구나 싶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같은 방향이라고 하며 집근처 지하철역에 위치한 사우나에서 목욕이라도 하고가는것이 어떻겠냐고 이야기했다...
거절해봤자 무슨상관인가 그래도 뭐라도 이야기는 해야 미련이 없을것같았다.
그는 의외로 괜찮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사우나까지 가는 버스에서 그와 대화는 하지않았지만 가끔식 그의얼굴을 응시한 나는 그가 나의 이런 관심을 알아차려주길 기대하고있었다.
사우나에서 도착한후 탈의를 한뒤 탕에들어가니 몸이 풀어지는게 집에서 다벗고 혼자있는기분이 들정도였다...
아... 좋다.........................
몸이 나른해지네...... 근데 아저씨가 눈에 안보이네.???? 어디갔지???
아저씨는 습사우나에 있었다.. 바로 뒤따라서 들어가고싶었지만 눈치가보여 들어가지말자 마음먹었지만 5분도 채 되지않아
나는 습사우나에 들어갔다.
아저씨는 누군가 들어오는것도 모른채 고개를 숙이고몸은 반쯤 접은채 의자에 걸터 앉아있었다..
이미 덥혀진공기안에서 그와 단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시작되었다..
바라보기만해도 좋은걸.... 같이밀폐된공간에서 숨쉬고있다니.....
아저씨의 벌어진 팔 사이로 촉촉히 젖은 겨드랑이사이에서 흘러나온 땀방울이 수북한 겨드랑이털 끝에 맺혀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고있었고 등줄기에는 땀이 흐로고있었다...
만져보고싶다.... 살짝만......
나는 용기내어 그의 겨드랑이털에 맺힌 땀방울을 훓기 시작했고 이내 나의 혀의 가져다 맛을보기시작했다.....
처음은 그의 땀... 그다음은 그의 체모......
아까부터 부풀어오르기 시작한 나의 물건은 이미 프리컴이 나온지 한참되었나보다.. 움직임없이 작게 호흡하는 아저씨를 바라보며 나는 흔들기 시작했다...
이미 상기된 내얼굴은 누가 바라봐도 흥분되어있었고 아저씨와 마주쳐도 더이상 둘러될 변명따위는 필요치않아졌다.
내가 흔들고 있는 모습을 그가바라본다해도 나는 상관없었다.
나도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아저씨가 고개를들고 나를 쳐다본다.......
난 이미 허리를 반쯤 꺽은채 젓꼭지를 스스로 애무하며 오르가즘을 향하고 있었고그의 시선을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아저씨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않은채 수건으로 덮여있던 본인의 사타구니를 들쳐내어 조금씩 물건을 자신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에게 묻지도 않은채 젓꼭지를 애무하던손으로 그의 물건을 잡고 내것과 같이 흔들기 시작했다.
아무런 저항을 하지않는 그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늘어진 가슴을 만지며 젓꼭지에 손을 올려두기시작했다.
이미 터져버린신음소리.... 흘러버린 프리컴..... 귀두끝의 자극은 절정에 다다르고 이내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나의 정액으로 범벅된 손으로 아저씨의 물건을 윤활유삼아 끈적하게 자극했고 아저씨도 오르가즘에 달아올랐는지 입을 반쯤벌리며 발가락끝을 오므렸다 폈다하며 허벅지에 힘을주기시작한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분출한 아저씨.... 오줌과함꼐 뒤섞여 노란색의 정액이 껄떡이며 흐르기 시작했고 나는 입으로 그것을 모두 훓어내기 시작했다.
모든일이 끝나고 나는 가볍게 그의 볼의 입맞춤을 한뒤. 사우나를 빠져나와 아저씨와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