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5.05.20 10:29

트레이너랑 올누드 바디프로필 찍은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5.20 10:29 인기
  • 648
    1

회사 건물에 있는 헬스장을 꾸준히 다녔는데 혼자서는 몸이 영 잘 안나오는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된 PT.


 


식되는 트레이너가 있어서 이왕 피티할거면 그 사람한테 하고싶었는데 딱 지정해서 하기 좀 그래서 일부러 트레이너 혼자 있을때 가서 피티 신청했다.


그렇게 8개월정도 주2회씩 단순히 몸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시작한 PT인데 간간히 수업 끝나고 샤워할때면 몸이 잘 나온다고 바프 한번 찍어보자고 자꾸 영업을 하더라


 


처음엔 어디 제휴해서 커미션 받나 싶었는데 그런거 아니고 그냥 인스타에 올리고싶어서 그런것 같았고 (영업용??)


계속 옆에서 잘 나올거다 좀만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부추기니 혹해서 덜컥 바디프로필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이어트 준비 과정에서 뭐하자고 이러고 있나 싶기도 했는데 트레이너도 대회 준비하면서 같이 다이어트를 하니까


뭔가 더 친해지고 암튼 동지가 있다는것만으로도 버틸만했다.


 


암튼 그렇게 촬영일이 되었고 먼저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촬영장에서 트레이너를 만나 펌핑 도움을 받았다


사진이라곤 증명 사진밖에 찍어본적 없는데 팬티만입고 카메라앞에 스려니 무척 긴장했는데


작가님도 편하게 잘 해주고 트레이너도 같이 있고해서


처음에 어색한건 금방 사라지고 여기에 들인 돈이 얼만데.. 또 이짓 다신 못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열심히하게 되었다.


 


현장에 샘플 사진들이 있어서 보면서 컨셉도 참고하고 포즈도 고르고 


그 중에 누드 컨셉들도 있었는데 솔직히 찍어보고싶긴한데 부끄럽기도하고 용기도 안나서 말도 못하고 있었다 


근데 트레이너가 한번 해보는게 어떻냐고 먼저 권유하고 작가님도 잘나올것 같다고 해서 급작스럽게 하게 된 누드 컨셉.


 


작가님이 설명해준 누드 컨셉은 총 3종류가 있었다.


1. 장골아래까지 그니까 중요부위가 딱 나오기 전까지만 짤라서 상체를 찍는 누드


2. 수건이나 셔츠같은걸로 중요부위만 가리고 찍는 누드


3. 그리고 진짜 누드... 정면이나 뒷모습 등.. 완전 올누드;;


 


처음엔 두번째 누드 컨셉을 골랐는데 생각해보니 대놓고 다 벗고 찍은것 같으니 1번 누드로 하기로 했다


트레이너도 이거 많이 하는 컨셉이라고 얘기해주고 (정작 본인은 안해봤다면서)


용기내서 카메라 앞에서 팬티까지 다 벗었다..


 


처음엔 진짜 너무 긴장됐는데 조금씩 찍다보니 재미도 있고 약간의 희열도 있고해서 열심히했고


트레이너도 너무 멋있다고 자기도 바프 찍을때 해야겠다고 옆에서 계속 얘기해주고 그래서 촬영이 잘 진행됐다.


 


원래 트레이너랑 같이 가면 서비스컷?처럼 트레이너랑 같이 기념사진 찍어주는데


작가님이 누드컨셉 같이 해보시는게 어떻냐고 제안.


트레이너는 대회앞두고 다이어트중이기는한데 촬영용몸은 아니라고 옷 입고 찍겠다고 그러는데


괜히 나도 쌤 나도 다 벗었는데 그냥 같이 찍자고 ㅎㅎ 안해봤으니까 연습으로 해보시라고 거들어서


그렇게 같이 찍게 되었다.


 


다만 펌핑좀 해야겠따면서 ㅋㅋ 둘이서 올누드로 펌핑 10분정도하고 ㅎㅎ


 


작가님이 기념 사진은 2번 누드로 하는게 낫다고해서 펌핑장에 있던 아령들고와서 그걸로 주요부위 가리고 찍는걸로 했다


유쾌한 표정으로 일부러 더 기념사진스럽게 그렇게 몇컷 찍고


포즈 바꿔보자고 서로 손으로 주요부위 가려주는 식으로 해보라고해서 그렇게 포즈하는데


나는 일부러 매너손한다고 앞으로 띄웠는데 트레이너는 내 물건 딱 닿게 하더라..


 


결국 서서히 커지는데 ㅠ 딱딱해지니 한번 쓱 보더니 아무렇지 않은척 촬영하는데


분명 띄워놓은 내 손에도 뭔가 닿는거


보니까 트레이너도 반꼴? 정도 좀 커져서 내 손에 닿았다


더 앞으로 빼면 이상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귀두가 손목을 스윽 긁는 느낌나서 보니까 위로 향하게 완전 발기한 트레이너..


 


그거땜에 나도 완전 풀발해서 앞으로 꼿꼿이 섰고..


 


근데 작가님이 모른척 사진보시면서 너무 잘나온다고


그냥 올누드도 해보자는거


이미 둘다 풀발인데.. ㅋㅋㅋ


 


아 괜찮다고 그만찍겠다고 하려는데 트레이너가 손을 치우더라


덕분에 작가님이 내 풀발 그대로 보고..


XX씨도 손 치우고 포즈해보세요~ 하면서 카메라 드시길래 에라모르겠다 나도 손 치웠다


 


그렇게 서로 풀발한채로 카메라 앞에서 몇컷 더 찍힘 당하고


작가님은 만족하셨는지 두분다 어디가서 누드 컨셉은 못하시겠네요 ㅎㅎ 하면서 농담하고 촬영 접었다


 


뭐 그러고 아무일도 더 없었고 보정본으로 셀렉도 못하고 그냥 원본만 갖고 있지만


가끔 보면서 딸친다.. 트레이너도 요청해서 원본 보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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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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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트레이너랑 찍었음 벗은거 보는거 만로도 존나 좋았ㄹ거 같은데 ?! ㅜ ㅋㅋㅋ

    2025-05-20 21:39

  • 전체 882건 /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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