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왔어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새글을 못쓰고있는데
아래에 왁싱썰보고 최근에 왁싱받아서 간단한거 적고갈게
그동안 썰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들한테 자주 보여졌는데
이번에도 일반분이셔
학생이다보니 왁싱을 돈내고받기엔 부담이커서
스킬업이라고 숙련을 위해 무료로 왁싱학원이나 샵에서 왁싱연습하는 그런게 있는데
남자분이 연습할때만 신청해서 가끔받는데
쓰다보니 옛날썰부터 쓰는게 좋으려나
작년에 받았을땐 20대 후반분이셨는데
내가 물이 원래 좀 많아서 힘들어가면 쿠퍼액도 폭발하는데
그때도 왁싱받을때 계속 힘들어가있으니깐 쿠퍼액이 자꾸 흘러서
휴지로 닦아주시면서 역시 어려서그런지 힘이 좋네요 라고 해주는 말에
더 꼴린적도 있었는데
이번엔 30대 중반분이셨음
예전에 받아본적있고 그때도 아픈거 진짜 잘참는다는 얘기들었다고하니깐
자기는 속도가 느려서 스킬업으로 하는거지 아프게는 안한다고해서 그렇구나 했음
받으려고 누우니깐 먼저 가위로 긴털들 자른다고 기둥잡고 360도 돌리면서 자르니깐
시작부터 풀발로 시작하고
수그러들만하면 다시 기둥쪽 잡아서 세우는 느낌이 들었음
그렇게 계속 쿠퍼액나오고 풀발은 안죽고 하니깐
약간 그분이 아재모드로 여자친구있냐 언제싸고안쌌냐 원래몸이 민감한편이냐
거리낌없이 물어보기 시작하셨음
그러면서 자기는 최근에 결혼했는데 애생기고서 자주 못했다
어릴때 자주해놔라
이런 아재스러운 조언 해주시면서
포경 안하고 자위하면 무슨느낌이냐
자기때는 다들 했는데 요즘은 안한다고해서 자기애도 안시켰다
이런식으로 계속 야한얘기위주로 얘기하면서 천천히 받았음
계속 쿠퍼액 흘리면서 받으니깐
이러다가 쌀거같으면 잠깐 자리피해줄테니깐 긴장하지말아라 라고 농담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근데 살짝 느낌이 쌀거같다고 말하면 흔들어줄거같은 분위기라
일부로 힘도줘서 싸기직전까지 만들어보려했지만
아쉽게도 쌀거같진않아서 그냥 계속 야한얘기하다가 왁싱이 끝나고 나왔음
이번에 새로 샵 오픈하신다던데
나중에 또 스킬업 구하시면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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