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방사는 친군데 서울와서 같이 술번개갔다가 둘 다 못 건지고 나왓거든
그래서 다른 술벙갈까 하다가 그냥 숙소가서 모텔술벙열어보자고 해서 같이 갔거든
근데 그날따라 안 구해지더라구
그래서 둘이 술 마시다가 약간 텐션 떨어져서 술먹다 말고 걍 침대에 누웟단 말야
이 친구가 성욕 많은건 본인이 얘기 많이해서 알고 잇긴햇는데
친구가 침대에 천장보는 자세로 누워잇었는데 뜬금없이 앞섬텐트가 점점 서는거야
나도 모르게 그거 보고잇엇는데 민망하듯이 "뭘봐~ " 하면서 옆으로 돌아눕더라고
그러더니 자기는 원래 모텔들어오면 이유없이 걍 꼴린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힘좋네 ㅋㅋ 하고말앗거든
근데 갑자기 "친구랑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물어보길래
솔직히 나도 걔가 커졋다고 하니까 갑자기 본능이 앞서서 뭐라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햇더니
갑자기 나한테 키스하고 결국 눈 맞아서 어찌저찌 ㅅㅅ까지함
ㅅㅅ 끝나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아 서울올라와서 못하고 내려가는줄 알았네 고맙다 ㅋㅋ " 이러는거야 ㅋㅋ
그러고 다시 모텔술벙 사람 구하고 어플키고 나한테 이 남자 괜찮다 어쩐다 하면서 보여줌 ..
근데 결국 안 구해져서 서로 걍 껴안고 잣음
아침에 걔가 나 깨우더니 "한번 더 해도돼?" 하더라고ㅋㅋ 참을라 했는데 모텔에 있으니까 도무지 못 참겟대ㅋㅋ
결국 또 함..
그러고 체크아웃하고 국밥 해장하고 담에 또 보자 하고 빠이빠이함 ㅋㅋ
그러고 나중에 톡으로 대화하는데 평소랑 똑같길래 내가 한번 "야 너 생각보다 잘하던데? ㅋㅋ" 하고 던져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답장왓음ㅜ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잘해서 뭔가 다시 보이고 자꾸 생각나는데
참고 다시 친구로 돌아가야하는거겟지 ㅋㅋ 후 ㅜㅜ
ㅋㅋㅋ 친구가생각보다 잘하고 좋다…라 …ㅋㅋ
2025-04-14 21:08
우정박 ㅋㅋㅋ
2025-04-15 09:02
우정박 흔하긴 함 ㅋㅋ
2025-04-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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