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출장을 종종 가곤 하는데
이쪽 술집이나 찜방은 가기는 싫고..
편하게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찾아보는데
확실히 대전은 별로 없더군요
그러던 중 한분이 눈에 띄어 미리 문의를 했습니다.
친철하게 응대도 해주시고 느낌이 좋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출장 중 업무를 마치고 돌아가기 전에 들렀습니다.
깨끗한 오피스텔에서 하시더라구요.
따뜻한 차도 준비해 주시고
예약 내용도 한번더 체크해 주셨어요.
탈의 후 샤워하고 나왔더니 베드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처음 방문한 곳이라 긴장도 되고 떨렸는데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가면서 점차 편안함을 찾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칭 마사지이고 압이 쎄지 않아서 더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터치도 해주시고
워낙 예민하게 잘 느끼는 편이라서 그런지
관리사님의 손놀림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압도 조절해가면서 뻐근한 부위를 꼭 찝어서 풀어주시는데
아프면서도 시원하기도 했네요
서울에 많은 샵들이 있긴 하지만
1시간이 넘는 시간에도 서비스 위주로 하기 급급한데
이분은 코스에 맞춰 마사지 시간도 많이 할애를 해주시는것 같았어요.
이점이 좋았습니다.
모든 관리가 끝난 후에도
바로 샤워 하지 않고
편히 누워서 쉬면서
현재 몸 상태에서 간단히 코멘트도 해주시고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경력도 오래돼 보이셨고
몸에 대해 공부도 하신것 같았어요
대놓고 표현하기엔 제약이 많아서 다 하지는 못하지만
살짝 통한 스타일의 40대 좋아하시면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아무리 잘해준다 한들 내 식에 가깝지 않으면 선호하지 않을걸 알지만
한번 받아보고 결정해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요새도 대전 출장이 있으면 간간히 들러서 받고 있는데
올때마다 항상 밝게 인사도 해주시고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해서
여기로 정착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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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23:50
네 시청 근처요
2025-04-16 12:01
감사합니다 ^^
2025-04-1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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