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무슨 출장가서 현실을 겪었다며
스토리는 일어나지 않는다며 푸념섞인 일기장 글을 봤어.
근데 당신에게는 판타지가 누구에게는 현실일 수 있는거야.
그걸 부정하면 안되지.
누구에게는 100평의 시그니엘에서 람보르기니를 끄는게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판타지일지언정
동시대에 그 시그니엘은 실제 사람들로 다 채워져 있고 그들은 슈퍼카를 모니까;
하고싶은 말은 너에게 현실이 아니라고 해서 그걸 단정짓고 거기를 너의 한계점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자 내이야기 하나만 꾸러미를 예시로 풀어볼께
일단 나는 35살이고, 건설회사 부동산 분양같은 팀이라서
매번 다른 지역에 가서 분양업무를 맡는 그런 업무를 해.
나같은 사람에게 좋은 점은 가는 곳마다 숙소를 제공해주고, 차량도 제공해줘서 돈모으기 좋고, 싱글에겐 딱이라는 거지
게다가 조금 거칠고 사람 좋아보이는 사람들이 이런 업무를 주로 하다보니 일하는 사람들도 성격이 맞고
외모로도 내 식이 많아
내 식을 말하자면, 이쪽 특히 잭스맨에서 많이들 좋아하는 일틱유부베어중년이야.
그 카테고리가 우리 회사의 대부분 베이스를 이루고 있어서 절대 여기서 나가고싶진 않아(비록 연봉은 적을지언정)
대부분 술,여자 좋아하지
사람좋지..
좀만 친해지면 진한 스킨십은 진짜 장난이야
같이 노래방가서 여자있을때는 고추를 보는것(발기)도 쉽고
여자들 내보내고 나서 우리끼리 놀대도 어깨동무에 배나 가끔 다 커서도 고추만지는건 쉬움
특히나 나이든 부장은 무슨 꼰대력인지 울 ㄴㄴ 고추 한번 만지자 이러면서 꽐라되면 고추를 만짐
다른 대기업에서 이랬다간 바로 퇴사당하겠지?
암튼 이 부장은.. 늙고 스탠이라서 전혀 별로임..
내가 눈여겨보단 8인중에 1명인 과장은 전라도 분양때 거의 6개월을 같이 있엇는데,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었어
딸 하나에, 간호사(조무사인지는 모름)를 둔 유부남이고 열심히 출장비 벌어서 집에 보내주는 착한 사람이고
수염자국에 매끈한 피부에 통통한 하지만, 뼈는 굵고
눈매 선하고 욕하는 거 들어본적이 없는 아주 멋진 사람이었어.
근데 뭔가 모자란;;; 머리가 딸리는 사람임.. 일머리도 부족하고, 그냥 사람만 좋고 대학도 안좋고 해서 좀 위에서는 답답하게 보는사람이었어.
나는 뭔가 이쪽이라 그런가 고객들 마인드도 잘 읽고 암튼 퍼포먼스 뛰어나다고 칭찬을 듣는 1타라서.
그 과장님이 나를 좀 좋아하는건지 동경?하는건지 그런거도 있었고
숙소는 빌라를 얻어줘서 같이 살았는데 (이런경우가 많음)
진짜 알몸도 많이보고 했지
대부분 주말은 집에 올라가시는데. 한번씩 와이프가 친정에 가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면 그냥 주말에 남게되고
나도 그럴때 일부러 아다리맞춰서 같이 남아서 우정을 과시하듯 같이 술을 마셔줬지
근데 술마시면 1.2.3차는 밖에서 마시고 꼭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해장술을 마시고 자는데
그러면 이사람은 진짜 30분도 안되서 꽐라가 되고 누가 업어가도 모름
나는 그때를 노려서
침대에 옮기거나
마루에서 옷을 벗겨주면서
고추 다 만지고 불알도 잡아보고 요도도 벌려보고 별의 별짓을 다했어
근데 이 과장이 눈치를 챈거 같았어
근데 눈치를 채도 좋아해서 그냥 놔두더라
거기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고
그날따라 술을 많이 마신거같지도않은데 들어오자마자 잔다더니 방에 안들어가고 거실에 뻗더라
그러더니 내가 벗겨주지도 않았는데 옷을 벗고 팬티만 남기더니
발기가 중발기!!!
나도 눈치가 있자냐!
그래서 뭐야 과장님 물 안빼요? 형수님이 안해줘여 이러면서 만졌는데
발기가 더 되는데 전혀 거부를 안함
팬티를 내리는데 엉덩이를 들기까지!
그리고 내가 장난기로 고추를 때리기도 해도
아얏 소리만 내고
눈을 뜨더니
해달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사정시켜주고
옆에서 잤는데
그이후로
딸은 내가 잡아줌
지금도 물론 잘지내고(그때만큼 자주보진 않지만)
그냥 헤프닝처럼 서로의 비밀로 간직하고 있어
이런건 사촌형. 대학교 선배 등 내 주변에서 몇번 더 있었고
회사에서도 자위까지 간경우는 3명이 넘는다.
다들 케이스가 있는거니 너무 없는 일이라곤 생각하지말자!!
안녕하세요? 전 중년퉁입니다. 연락주세요 172 92 55세
2026-06-1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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