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5.07.31 11:53

이사님과 출장후에 생긴일 ( 야하지 않아요)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7.31 11:53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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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과는 출 장 이후 많이 편해지고 친해졌어요. 저에게 혹시 골프 치냐며 배워서 같이 치자고 하셨고 저는 그 날 이후 이사님이 연습장을 가실때 따라가기 시작했어요.  이사님은 열심히 레슨해 주셨고 저도 집에서 미친듯이 연습했죠. 



얼마후 스크린 골프장도 같이 가고 일주일에 최소 세번 이상을 퇴근후에 같이 한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점심때는 같이 장갑이랑 이것저것 쇼핑도 가기도 했고 운동 친구로 거듭나면서 농담도 많아지고 스킨쉽도 조금씩 늘었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머리 올려준다며 처음으로 필드를 데리고 가셨는데 너무 창피할 정도로 못첬지만 골프 후 거기 사우나에서 같이 씻으며 이런 저런 사적인 얘기도 많이 했어요. 




몰랐는데 아들이 일본에서 외국인학교에 다니고 부인은 그곳에 같이 있다는 걸 알았고 자기는 집 월세로 돌리고 작은 오피스텔에 산다고 들었어요. 저는 오늘 집 구경 시켜달라며 제가 배민으로 밥 살테니 술 좀 달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이사님은 오늘 집까지 가자며 신나하셨죠. 




샤워를 하면서 힐긋대며 봤는데 몸도 나무랄곳이 하나 없는 그냥 아주 예쁜 대단하지는 않은 뭐 그런 몸이었고 얼굴부터 팔 다리 목 얼굴 다 색이 어떻게 저렇게 같을까란 생각을 했어요. 너무 관찰하다 제 자지가 부풀꺼 같아 구석에서 급하게 가리며 샤워를 하는데 누가 툭 치며 등 비눗칠 해줄까 하시는데 제가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고 빨리 끝내고 나갔어요. 




제가 운전을 안해서 이사님이 운전까지 하셔서 이사님 집으로 갔어요.  집을 들어서자마자 크지는 않지만 외국집같이 너무 예쁘고 아무것도 없지만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냄새도 이사님이 쓰시는 향수향이 은은히 났어요.  제가 육회랑 회세트를 시키고 이사님은 술이 없다며 밑에 편의점 잠깐 다녀오신다고 저한테 조금만 쉬고 있으라고 하셨죠. 




같이 가는게 맞지만 이사님 세탁기와 빨래통이 궁금해 알겠다고 하고 준비하고 있겠다고 했죠. 이사님이 나가시자마자 집안을 막 살폈는데  세탁기에 딱 양말하나 팬티하나만 있었어요. 양심상 한번 만져만 보고 뭐를 하지는 못했는데  심장이 터질거 같았고 신발장이며 뭐며 막 뒤지다 준비하는 척을 하기 시작했죠. 




이사님이 오셔서 편한옷 안 갈아입으시냐니까 자기는 괜찮다며 폴로티에 바지까지 골프후 갈아입은 옷 그대로 계셨어요. 안 불편하시냐니까 자기는 샤워 전까지 항상 그렇게 계신다고 하셔서 또한번 놀랬어요. 




음식이 오고 소맥을 마시는데  이사님이 오늘처럼 뭔가 발랄하고 들뜬 모습을 처음봤고 그게 귀엽게 보였어요. 이사님이 이렇게 밝으신 거 처음 본다니까  그냥 사람이 우리집에 처음 왔는데 기분이 설레네 라며 어린아이 같은 표정을 지으셨어요. 




술자리 중에 이사님은 제가 있는게 회사 생활중 큰 부분이라며 자기편이라는 생각이 드는 유일한 친구라는 말씀을 하시며 몇번을 고맙다고 하셨죠.  워낙  말을 예쁘게 하지만 그래도 좀  감동이었어요. 




술이 점점 취하면서 사생활 얘기를 하는데 부부사이가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자기가 너무 병적으로 깔끔을 떨어 사이가 소원해지고 와이프가 돈도 많이 쓰는 거 같았는데 뭐 잘 안 맞아 보였어요. 최선은 다 하지만 상황이 부담 스럽고 경제적으로 걱정되기도 하는데 아이와는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전형적인 기러기 가족의 모습 같았어요. 




전 외로우시겠다며 어떻게 푸시냐고 물었고 이사님은 외로운데  그냥 운동으로 푼다고 하셨어요. 혹시 여자친구나 뭐 가는데 있냐고 물으니 자긴 그런거 그렇게는 안 좋아한다고 하셨고 그냥 풀고 싶으면 동영상 본다고 하셨어요. 전 이런 모습이 되게 존경스러운데 섹시하게 보이더라구요. 




”하하하 이사님 동영상 보는거 안 어울려요“ 라고 하니 자기라고 뭐 특별하냐며 한숨을 푹푹 쉬기도 하시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이사님 잘 생기셨는데 라고 하니 저를 안으시는 시늉을 하며 민철이 밖에 없다라고 하셨어요. 




술이 들어가니 피곤 하셨는지 살짝살짝 졸기도 하시고 눈이 풀리셔서 운전까지 하셔서 너무 피곤 하시겠다며 어깨 마사지를 일어서서 해드렸죠. 그랬더니 우와 취하네 라며 고개를 움직이시는데 머리고 목이고 살짝 마사지를 해드렸어요.  그냥 만지고 싶었어요. 왠지는 모르는데 출장때 너무 못 볼 거 다 봐서 그런지 만지는 게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이사님은 저를 보시고 “ 민철 오늘 자고가라” 라셔서 좀 놀랬지만 제가 한번은 튕겨야 될 거 같아 가야죠~ 라니까 “에잇 실망이다 토요일인데 혼자 버리고 가냐 민철?” 너무 귀여웠어요. 




알겠다고 그럼 밑에서 잔다니까 그냥 같이자자 라며 장난스럽게 말씀하셨고 술자리를 이어가다  이사님은 안되겠다고 자기 샤워한다고 하시고 치우자고 하셨어요.  이사님 샤워하라고 화장실로 밀어넣고 같이 잔다는 기대감에 미친듯이 빨리 치우고 문열어 환기시키고 정리를 끝냈죠. 




평소같으면 안했지만 깨끗해 보이고 싶어 저도 샤워를 하고 나오니 거의 다린듯한 잠옷 하나를 주시며 입으라고 하셨어요. 잠옷도 얼추 맞았고 둘은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색색 소리가 나는 거에요. ”이사님 이사님 주무세요?!“ 일부러 확인하며 베게를 편히 머리밑에 넣어주는 척 하며 한손으로 머리를 안고 베게를 정리했어요. 




샴프냄새도 좋았고 피부도 너무 깨끗해서 얼굴을 쓰다듬고 저도 놀랬어요. 너무 많이 만지면 제가 좋아하는 이사님 못 볼 거 같아 가까이서 얼굴을 정말 관찰하듯 보는데 참 잘 생겨보이더라구요. 




안자고 싶었지만 저도 잠이 들었는데 좀 있다 이사님 화장실 가는 소리에 깨서 있다가 오실때 괜찮으세요? 물으니 “민철아 마사지 받으러 갈래? ” 저는 어디요 누구한테요? 그랬더니 논현동에 있는 무슨 사우나를 얘기래서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혼자 남친이라 착각하다 아 일반이구나를 느껴 뭔가 실망스러웠고 저는 피곤하다며 다음에 가자고 했어요. 




이사님도  ”그치 내가 술먹고 너무 땡겼나보다“ 라시며  다시 누우시려고 했어요. 저는 장난같은 분위기로 급하시면 제가 뭐라도 해드려요? 라고 속마음을 숨기며 말했는데 이사님이 ”그래그래“ 라시며 고개를 푹 파묻고 자자 라고 하셨어요. 




저는 얼굴을 꼭 끌어안고 머리에 뽀뽀를 하고 됐죠? 라며  머리를 쓰다듬으면 이제 주무세요 라고 했어요. 이사님은 아 뭔가 좋은 이 기분은 뭐지? 하하 자자 라시며 이불을 덮으셨고 저는 이상한데 가지 마시고  저랑 노세요 라며 속마음을 살짝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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